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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노견이요

어머나 조회수 : 836
작성일 : 2025-10-19 19:14:25

기계체조선수처럼 도움닫기를해서

소파로 냅다 점프를 하네요

소파앞에 계단이 있긴합니다

그리고 다시.냅다 뛰어내려오고

다시 점프하고

 

대체 왜저러는지

다칠까봐 조마조마합니다

 

18살이예요

 

IP : 125.187.xxx.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9 7:16 PM (106.101.xxx.240)

    신났나봐요 그만붙잡으세요ㅋㅋ

  • 2. ....
    '25.10.19 7:25 PM (122.36.xxx.234)

    마음은 언제나 청춘 아임니꽈.
    뭔가 즐거운 일이 생겼나 봐요.

  • 3. 우와
    '25.10.19 7:43 PM (115.138.xxx.129)

    우리강쥐도 18살인데
    눈도 안보이고 귀도 안들려요
    인지장애까지 와서 고달픈데
    원글님 강쥐는 같은 나이인데 청춘이네요
    점프는 커녕 걷기라도 잘 했으면 좋겠어요

  • 4. ...
    '25.10.19 7:58 PM (121.136.xxx.84)

    혹시 푸들인가요?
    18살 마음은 청춘
    어르신 만수무강 하세요

  • 5. 원글
    '25.10.19 8:24 PM (125.187.xxx.44)

    푸들 맞아요
    걷는거 잘 못걸어요 비틀거리고 미끄러지고 그래요
    온집안에 타일매트 깔아줬어요
    근데 한번씩 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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