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광염 대처

.... 조회수 : 1,520
작성일 : 2025-10-19 10:12:29

몇달에 한번씩 방광염이 한시간정도

나타낫다가 사라지는데

내일 10일간 여행을 가는데

증상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물많이 마시고....

 

 

IP : 118.216.xxx.5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원
    '25.10.19 10:14 AM (172.56.xxx.146)

    병원가셔야죠
    이미 만성이 되신거 같은데요

  • 2. ..
    '25.10.19 10:14 AM (1.233.xxx.223)

    좌송한데
    한시간 나타났다 사라지는 방광염 증상이 궁금하네요?

  • 3. 뭉크22
    '25.10.19 10:17 AM (211.186.xxx.153)

    비상약으로 처방 받아서 가져 가세요. 여행가면 몸이 더 피곤해서 심해질수 있어요 . 아 그 고통 아시잖아요 ㅜ 여행 다 망치고 변기 위에서 고통 받을수 있어요. 전 항상 처방 받아서 갖고 다녀요

  • 4. ㅐㅐㅐㅐ
    '25.10.19 10:19 AM (61.82.xxx.146)

    초기 방광염증세는
    크랜베리쥬스 마시거나
    크랜베리영양제 1000 한알 먹으면 사라지던데
    비정기적으로 한시간 나타난다면
    이정도로 커버 되지 않을까요?

  • 5. ..
    '25.10.19 10:22 AM (112.145.xxx.43)

    병원에서 미리 처방받았으면 좋았을텐데요
    동네 약국에서라도 약을 사가세요
    공항약국은 뭐든 비싸요

  • 6. 병원
    '25.10.19 10:23 AM (112.169.xxx.252)

    병원가서 비상약으로 처방받아가셔야죠.

  • 7. ..
    '25.10.19 10:27 AM (211.234.xxx.185)

    제친구는 늘 약 처방 미리 받아가지고 간대요
    저는 그정도면 여행을 안가겠는데 ..

  • 8. 증상은
    '25.10.19 11:01 AM (118.216.xxx.58)

    소변이 자주 마렵고
    컨디션이 급 안좋아요
    그럴때 물많이...비타민도 먹고...

  • 9. 아니
    '25.10.19 12:50 PM (49.1.xxx.69)

    한시간 정도 나타났다 사라짐 그냥 두겠어요 어짜피 1시간 금방가는데

  • 10. 비뇨기과
    '25.10.19 1:16 PM (112.170.xxx.225)

    가면 방광염얄 주는데 왜 병원안가시고
    글올려요 ?
    약먹음 소변 안마려워요

  • 11.
    '25.10.19 5:21 PM (121.167.xxx.120)

    비상약 가져 가지고 만성 방광염이면 꾸준히 치료 받고 검사 받으세요
    요도암 방광암 신장암 자궁암 다 연계되어 있어서 관리 하셔야 해요

  • 12. 저도
    '25.10.19 7:38 PM (74.75.xxx.126)

    방광염 만성 될까봐 두려운 일인인데요.
    전 좀 피곤하다 싶을 땐 미리 크랜베리 알약 복용하고요.
    비상약 (지난 번에 처방 받은 항생제) 잘 챙겨 놓는데요. 지난 달에 증상 나왔을 땐 병원 갈 시간이 없어서 집에 있던 항생제 먹었더니 ㅅㅅ가 엄청 심하게 시작되어서 방광염보다 더 힘들었어요. 나중에 처방전을 자세히 봤더니 필히 소화제랑 같이 먹으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참고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5715 배구 한일전 joy 22:35:35 41
1765714 저는 그릇욕심이 잘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3 그릇 22:34:15 136
1765713 층간소음으로 괴롭히는 위아래집, 고약한 집주인 모두... 전화위.. dd 22:31:21 140
1765712 이준호 연기 잘해요^^ 6 와우 22:28:55 359
1765711 태풍상사만 보면.. 4 콩태풍상 22:25:45 599
1765710 태풍상사 좀 불편한게ㅠ 2 루비 22:21:57 851
1765709 보유세 올리면 정권 100% 뺏깁니다 21 22:20:56 710
1765708 흐르는 강물처럼 그영화는 어떤 의미 2 무리미 22:19:01 382
1765707 아이 말투는 주양육자 따라가나요? (사투리) 2 11 22:18:58 163
1765706 보유세 인상이요 5 ... 22:18:44 398
1765705 엄마들 말듣다보면 자기는 ㅗ홓ㄹ 22:18:18 179
1765704 '사건반장'에서 본 기묘한 사건인데요 ㅇㅇ 22:16:02 407
1765703 국감이 엉망이 되는이유가 1 ... 22:16:00 247
1765702 절대 안사는거 있나요? 19 . . 22:13:16 1,336
1765701 눈이 작아서 예쁘지가않아요ㅜㄴ 3 또도리 22:13:05 332
1765700 보유세 인상말 나오니 양도세 완화하라고 난리네 3 참나 22:11:53 244
1765699 발레리노는 왜 토슈즈를 안 신어요? .. 22:11:00 197
1765698 다이아 똥값 2캐럿도 매입을 안 한답니다 19 ... 22:09:20 1,343
1765697 군대간 아들의 여친과의 이별2 3 일말상초 22:05:26 837
1765696 와 26순자도 뒷담화했네요 7 왕따 21:51:46 1,074
1765695 주삭아가방 무슨 요일에 하는지 아시나요? 1 렛츠고 21:49:50 498
1765694 인생 행복의 절반 이상은 잠이 결정하는 것 같아요 3 수면 21:48:50 904
1765693 남편이 시몬스 헨리 3년도 안 썼는데 다시 템퍼로 바꾼다는데 돈.. 9 dd 21:47:15 1,335
1765692 고양이 칫솔질 매일 해주나요? 2 해준다면 21:45:28 277
1765691 태풍상사에 성괴 기상캐스터 나오네요? 6 으악 21:44:09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