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저렴한 채소 가게인데도 토마토 너무 비싸서 못 샀어요
8개에 만원 하더라고요
동네 저렴한 채소 가게인데도 토마토 너무 비싸서 못 샀어요
8개에 만원 하더라고요
요즘 토마토가 비싸고 상태도 나빠요.
기껏 비싸게 샀는데 쭈굴쭈굴 마르고 무르고 그렇네요.
8개 만원이면 싼건데...
여름이 제철이니 이제 비쌀때일걸요..
저도 아까 계란보다 조금 큰거 개당 1100원에 사왔어요..
요즘 비싼데 맛은 있더라구요. 달달한 과일말고 토마토 먹으려고 노력중인데 가격이 오르내려요
비싸질걸요
줄어들고 기온이 내려가면 식물들의 생장과 성숙에 불리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질수밖에 없어요.
텃밭농사짓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울토마토가 잘 안 됐어요
여름에 너~무 더우니까
말라죽어버리더라구요 ㅠㅠ
몇 바구니씩 수확해서 나눠 주고
끊여두고 했었는데
두 해동안 거의 못 먹었어요
농사지어 보니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몸소 체험합니다
올 해는 호박도 별로 안 달렸더라구요 ㅠㅠ
조금 자리나 싶다가 똑 떨어져버려요
비가 계속와서 그런건지 ᆢ?
대추 방울 토마토 팩에 든 거 비싸고..완숙 토마토..보기엔 괜찮은거 같아서 사 왔더니..물렁물렁.쭈글쭈글..상태는 안 좋은데..맛은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