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잘하는건 기본인데 뭔가 흰쌀밥처럼 편안해요.
잘하니까 이뻐보이고요.
이번에 좋은 배역 맡은듯요.
연기 잘하는건 기본인데 뭔가 흰쌀밥처럼 편안해요.
잘하니까 이뻐보이고요.
이번에 좋은 배역 맡은듯요.
역할자체가 기특히고 똘똘하고 호감이네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성공하는 역할ㅠㅠ 저런 사람 넘. 멋지죠.인간적으로. 그시절 당연히 부모가 학비 대주는걸로 생각했는데 집안 사정으로 못가고 나중에 야간 대학 잘간.ㄴ 친구들 잇었지요.. 너무 멋있어요
외모가 좀 답답하고 뭉툭한 스타일이라 전 별로예요. 그 시절에 저런 애들 많앟죠.
너무 편안히 보고있어요
예쁜얼굴로 연기가아슬아슬한 배우보다
언제 배웠을까 싶을정도로
안정된연기 넘 좋네요
김혜자님 연기처럼 폭신하게 티비에
스며져있는 배우인듯
연기파로 오래 남기를..
김민하배우는 힘빼고 영리하게 연기 잘하는것 같아요.
저도 여상나왔는데.. 공부잘하는 학교지만 집안이 어려워 왔지만 똑똑한 친구들이 많았어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다들 취업하긴했지만 다들 야간대학나 아니면 직장그만두고 대학들어가서 임용고시 봐서 중학교 선생님하고, 회계사, 사회복지사 등등 다들 나중에는 꿈을 펼친것 같아요. 저도 유학다녀와서 기술연구소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네요. ^^
여자 연기자들 하도 나올때마다 돌려깎기한 생판 다른얼굴로 나타나는것만 봐서인지ㅜ
김민하 배우는 보기만해도 편안해서 좋아요
성형외과에서 금방 나온 40키로는 될까말까한 여배우들 보기 지쳐서요
방송국에서나와 인터뷰하는데...
회사생활 어떠냐니까..
아침8시출근 저녁 7시퇴근이지만 힘들지 않아요.. ㅠㅠ ㅎㄹ...너무 웃겼어요 울컥하고...요즘애들은 저렇게하라면..
보조 말고 자기일 해보고 싶다고 했는데 상사맨 요청 받고 감정 복받치는 연기 너무 잘하더라고요
환경이 어쨌든 사막에 벗겨놔도 성공하나봐요.
너무 부럽고 멋져요.저 아는언니도 서울여상 나왔는데 영어 태국어 엄청 잘해요..혼자 독학으로..집안을 일으키는 여자..
파친코, 내가 죽기 일주일 전
2개 봤는데 팬 됐어요.
태풍상사도 곧 봐야겠네요.
자연스러워서 너무 좋아요.
요즘 배우들 너무 얼굴에는 손대고 몸은 과하게 말려서 자연스럽지 않은데 민하배우 넘 예쁘네요.
나이 맞는 역 해서 더 좋구요. 파친코2의 나이는 좀 무리였다 싶었거든요
그표현요 보면은 똘똘하다
저도 보면서 똘망똘망 하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