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글 보니 보유세 왕창 올려야 한다고,,하는 글들이 있네요.
살면서 내가 살 집 한채는 마련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내가 집이 없으면 , 열심히 모아서 살 생각을 해야지..집 가진 사람들한테 보유세 올려서 세금부담으로 인해 가진집도 팔게 해야되요?
여기가 자본주의 국가지 공산국가인가 싶네요..와무섭네.
그리고 집 두채 가지면 안돼요?열심히 안쓰고 모아서,월급만으로는 여유있게 살기 힘드니까 머리쓰고, 손해 각오하고 주식 안사고 집 샀는데 그게 죄가 되는 세상인것같네요.
집 없는 사람들,,,돈이 없기도 했지만,,사면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못사기도 했잖아요.
좀 무서워지네요.
해야 영구집권에 유리하고
국힘이 워낙 똥볼을 찼으니 이 기회에 50년 집권 꿈꾸기 위한 빅픽쳐.
없는 이들에게 끊임없이 부자는 타도해야 할 대상이라고 주입하는 거에요. 게네꺼 뺏으면 너희거다라고 믿게 만들고 실제로 뺏지요.
근데 웃긴건 이미 정치인들은 최상의 가진자들이지요.
이 싸움에 몰아나는 대다수의 국민만 서로 물고 뜯고 싸우죠..
사실 지금 보유세가 너무 약해서 갭투기가 판을 치는겁니다
집값과 괴리가 너무 큽니다
보유세 감당 못하면 이사 가야죠
집값 오르는 건 좋고 세금 내는 건 싫은가요
불공평한 이중과세는 놔두고 보유세만 건드리는건 갈라치기 맞아요.
사실 지금 보유세가 너무 약해서 갭투기가 판을 치는겁니다
집값과 괴리가 너무 큽니다
ㅡㅡㅡ
전세자금대출부터 막는게 순서
돈없음 대출 안해주고 집사겠다면 ? 대출이자 높게 하면 되요.
뭔 보유세를 가지고 얘길해요.
보유세는 인구 4천만중 3백만은 이나라에 공짜다시피 돈만 버는 외노자들과 외국인들에게
인구조사 해서 얘네들에게나 집샀으면 재산세와는 별도로
보유세를 집값의 1% 매년 떼고, 국방의 의무를 하는
우리를 위해 거주세 역시 세금 떼라고요.
전월세 살아도 재산세 안내니 거주세 떼고요.
왜 뭣하러 세금 확볼 집값 올려 떼내고 그래요.
부동산 밖에 돈을 벌수 없게 만들질 말고
코딱지 나라에서 먹고 살려고 겨온 외국인들에게 빙신같이
일자리 내줘서 먹여 살리지 말고
쫌 너네 국민들에게나 일자리 주라고요.
돈벌게 서울 부동산 말고 없나요?
전국의 집값이 동일 할수 없지만 서울의 집값만 떨어뜨리면
문제가 해결될까요?
부동산 말고 더많은 돈을 벌수 있는 사업이나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보유한 기술력이 있음
국민 다 부자로 살텐데, 열심히 10년만 일해도
서울의 집을 누구나 대출없이 살수 있고 나머지 20년은 가족들
위해 돈벌어 쓸수 있는 그래서 60살 퇴직했는데
퇴직금으로 대출금 다 갚으니 한푼도 없어 또다시 생활이 어려운데 ..
방법을 연구해야지 ..
꼭 햄스터들 싸움 같아요 ㅠㅠㅠㅠ
한집에서 오래 산 사람을 왜 투기꾼으로 모나요? 시세차익 노리고 사고팔고 한 옆집이 투기꾼이지.돈 벌때 집 사고 대출금 평생 갚고 은퇴해서 사는데 보유세 못 낼 만큼 때려서 외곽으로 나가라고요?
집값 폭락해서 복지 중단되면
그건 또 억울해 하겠죠?
부자들 세금 안내도록 폭락하기 바라요
왜 내야하는지..
내 집 세금내고 사서 살고 있는게 죄랍니까
서울집 갖고 있지도 고가 아파트에
사는 것도 아니지만 이상한 논리같아요.
물론 내돈 없이 대출몽땅 받아
갭투자로 투기하려는 사람들 있으니
대출조이고 실거주없이 차익보고 매매하면
양도세 팍팍 때려야죠
서울집만 노래하며 징징거리는것도 이상
무슨 초중고 품은 아파트에서들만 살았나
직장이랑 집 멀다고 징징
내 아이지만 서울한복판 대학까지
통학시간 1시간 넘게 기숙사 들어가겠다고 징징
그럼 인서울 왜한건지
지아빤 20여년 왕복4시간 직장 다니며 살았구만
돈가진대로 집구해사는거지
서울집 못가졌다고들
살고 있는 사람들 보유세를 올려라마라
남재산에 왜 이래라저래라
공산국가인지
서울집값상승은 어는 정권의 탓이 아니라
징징이들의 수요때문인듯
이정권 응원하고 지지하는사람인데 문통때도 집가진사람 때려잡고
세금 무서우면 외곽으로 나가라고 난리더니
이번엔 보유세왕창으로 또 질리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