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주연
아직 초반인데
소재도(일본 항공기 납치 북한으로 go go) 독특하고
화면도 마치 그 사건시기인
1970년대 영회화면
아주 초반부터 흡입력이 대단하네요
설경구 주연
아직 초반인데
소재도(일본 항공기 납치 북한으로 go go) 독특하고
화면도 마치 그 사건시기인
1970년대 영회화면
아주 초반부터 흡입력이 대단하네요
재미있겠어요.
봐야겠네요.
그런데 이름이 설경구, 홍경, 류승범
순으로 돼 있네요.
다 봤는데
B급 영화 같아요
재밌어요.
코믹하고 두시간넘게 지루하지
않았어요.
설경구 연기가 제일 어색할 정도로
다른 연기자들(한국.일본)연기가
좋았어요.
재밌어요~~ 블랙코미디에요
설경구 홍경 류승범 연기 아주 좋아요
일본배우들도 꽤 네임드들이라 볼만하네요
우리나라 대통령 영부인 윤석렬 김건희네요..독특한 전개 영화네요
반정도 보다가 끊었음 ...
넘 ... 질질 끄네요.
처음에는 일본 대사가 많아서 우리나라 영화 아닌줄 알았어요 ㅋ
그런데 배우는 한국사람이고...
홍경 배우는 처음에 어디서 보긴 봤는데 그때도 연기 참 잘한다 싶었는데 여기서도 아주 찰떡이더라구요.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류승범인줄 몰랐어요.
보다보디 익숙한 목소리라 설마? 했는데
클로즈업 얼굴보니 류승범이네요.
역시 연기 잘해요.
그리고 홍경이란 배우군요?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서 봤을땐
말간 느낌이었는데 여기선 좀 달라보여서 몰랐네요. 근데 연기 참 좋아요.
앞으로도 주연배우로 한자리 할듯요
사람 취향이 이렇게 다르네요. 어제 봤는데 저랑 남편은 드럽게 재미없... 평점 높은거보니 우리가 이상한가보다 했어요.
전 좋았어요.
감독이 누군가 트레딧 봤네요
보려고 기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