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평소 성격이 별로인 직원이 플랑카드를 접는데 , 옆에서 잘못 도왔다가 무슨 불똥이 뛸까봐 아무도 안잡인준거예요.
아무도 안도와주네 하길래 저렇게 말했더니 화를 팍내더라고요.
모두에게 화났다가 화풀이한 느낌이었어요.
아무말하지말것을요.
걸리적거린다는 말은 쓰는 말이죠?
전에 평소 성격이 별로인 직원이 플랑카드를 접는데 , 옆에서 잘못 도왔다가 무슨 불똥이 뛸까봐 아무도 안잡인준거예요.
아무도 안도와주네 하길래 저렇게 말했더니 화를 팍내더라고요.
모두에게 화났다가 화풀이한 느낌이었어요.
아무말하지말것을요.
걸리적거린다는 말은 쓰는 말이죠?
역시 성질 더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