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생활 유튜브 아랫글에 있어서 저도 몇편
재밌게 보았고 계속 볼 예정이예요(이상하게 tv 프로그램
보다 이런 생활을 엿보는게 재미있어서, 저도 외국생활
하는 분들 유튜브 오래전 부터 보고 있었어요.
주로 미국, 캐나다, 호주 모두 영어권 나라였네요.)
우리나라는 국경을 넘을 수 없으니.. 어쩔수 없지만
캐나다와 미국의 지도로 예를들어 보면
두 나라의 벤쿠버와
시에틀이 가까이 있는듯 하지만 워낙 국토가 넓으니
차로 엄청난 거리고.. 휴스톤과 멕시코도 비슷한 맥락이고 그렇더라고요?
우리나라의 중국 인접한 북한끝과~ 부산까지의 거리..
이게 미국과 캐나다의 가까운 거리쯤 되려나요?
이 두나라의 유튜브를 보니 저는 영어를 잘 못해서
언어의 차이점(마치 지역 사투리 차이나는것 같이요)
밥먹는 식생활 문화, 또다른 생활양식 등등등
전혀 차이점을 모르겠더라고요.
만약 만주와 부산 거리의 차이점은 분명히 있겠지만.
미국 캐나다도 그정도의 거리가 있으니 차이가 없지는
않을것 같고..
제 개인적 느낌으로 캐나다가 미국보다 좀 아늑한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저는 한번도 두 나라를 안가봐서.
단순히 저의 느낌인 것이고..
두 나라의 문화를 접해 보신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