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휴가 이용해서 여행중인데
돌할매 소원빌고 돌 들었어요
너무 가뿐하게 들리기도 하고
천금만큼 무거워져 못들기도 했는데
너무 신기해서 원리가 뭘까 고민하고 있어요
인거라 던데요
심리적 요인이 중요할 것 같아요 간절함의 크기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