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양가 부모님댁 오가며 오늘 오롯이 집에서
누워 있는대 뭔가 시간이 아깝당 생각이 들고 조급하네요. 다들 남은 연휴 어찌 보내고 계신가요?
제목 그대로에요.
양가 부모님댁 오가며 오늘 오롯이 집에서
누워 있는대 뭔가 시간이 아깝당 생각이 들고 조급하네요. 다들 남은 연휴 어찌 보내고 계신가요?
돌처럼 가만히요
어짜피 돈벌러 또
의견 부탁드립니다.
저는 그럴때 택시비를 안아끼고 가까운 뷰카페 (저는 길상사나 부암동 뷰좋은 카페) 혼자 다녀옵니다. 택시 불러 다녀오면 아, 누가 운전해주는차 타는 맛이 이맛이구나싶고 멍하니 차마시면 눈이 서늘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