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아 그동안 못한 엄마집을 정리 해즈리는데요
거의 30년전에 돌아가신 할머니 영정사진이 아직도 보자기에 싸여져 있네요
예전 같으면 불에 태웠다고 하는데 요즘은 그러기도 힘들잖아요
보통 이럴때 어찌 처리들 하시는지요?
경험 좀 나눠주셔요 선배님들
연휴를 맞아 그동안 못한 엄마집을 정리 해즈리는데요
거의 30년전에 돌아가신 할머니 영정사진이 아직도 보자기에 싸여져 있네요
예전 같으면 불에 태웠다고 하는데 요즘은 그러기도 힘들잖아요
보통 이럴때 어찌 처리들 하시는지요?
경험 좀 나눠주셔요 선배님들
인터넷 검색하면 태우는 절들 나와요
택배로 받던데 박스당 3만원인가 5만원인가
인상되었나 모르겠네요 보내드리는 의식과 태우는 장면도인증영상 보내줘요
제가가는 납골당은 화장터도 같이있어서
쓰레기봉투에 태울물건 싸다주면 일주일에 한번씩
외지로 가져가서 태워요
전 여기로 다 갖다줬어요
첫대글님 저희 할머니가 신앙심 깊으신 기독교신자였어서 절은 좀 아닌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점세개님 검색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 태웠어요
집 마당에서
사진 1장 정도는 집에서 태울수 있지 않을까요?
싱크대 물틀고
추억으로 블로그에 올리고 사진 이런분이 계셨다 일기
인스타는 지인 보니까 비추
땅에 묻으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