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감때문인거 같아요
계속 끊임없이 먹네요
거울에 두리뭉실 아줌마가 있고 이건 아니다 싶은데
....
행동으로 옮겨지지가 않네요 ㅠㅠ
불안감때문인거 같아요
계속 끊임없이 먹네요
거울에 두리뭉실 아줌마가 있고 이건 아니다 싶은데
....
행동으로 옮겨지지가 않네요 ㅠㅠ
집에 있으면 자주 먹게 되고
밖에 나가서 다니면 몸이 가벼운게 좋아서 덜 먹어요
그래서 여러 의미로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게 더 좋네요 ㅎ
소화가 되세요?
저는 많이 먹음 바로 배탈이 나서...
외출도 못하고 일상이 불편해져서 먹는게 절로 참아져요.
일단 소화기관은 건강하신 듯요.
조금만 먹어도 ㅠㅠ 트름나오고
속이 부닥끼네요
적당히 드시고 가볍게 움직이세요
너무 식이 줄이면 기초대사량 떨어져 살 더 짜는 체질 됩니다
단탄지 순서대로
간헐적던식하며
운동은 꼭 해야
그나마 살 덜 찝니다
갱년기우리들 모두 화이팅!!!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폭식하고 밤에 소화안돼서 끙끙거리고 다음날 아침 다시 돼지처럼 먹어대고 반복 ㅠㅠ
맘 놓고 못 먹어요
정신 안차리면 진짜 돼지 수준으로 변해가요
합리화일 뿐이고
그냥 절제가 안 돼서 먹는 거예요
절제를 하세요
폐경기되면 인슐린저항성 높아지면서
뭐 먹으면 바로 해결 못하고 시간차두고 인슐린이 분비되요.
근데 바로 해결이 안되니까 몸이 열받아서 필요량보다 2배 3배 분비하고..
이 2배 3배 나온 놈들이 느지막하기라도 일을 다 하기 때문에 허기를 느껴요.
그러다 당뇨오는거 ㅠㅠ
지금이 제일 중요해요
돼지화를 깨닫지만 말고 빨리 살빼는데 나서야죠.
살쪄서 꽃돼지가 된다면 모를까
우리 나이가 꽃돼지 될 나이는 아니잖수?
그렇게 먹다가
간수치,담낭 다 안좋아져서
식단조절했더니 살빠지고 피검사결과가 거의다좋아요
소화가 안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