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류이상으로 인한 비상착륙으로
코마 상태에 빠져있던 연지영이
직전에 읽은 망운록을 보고 꾸는 긴 꿈얘기.
에필로그는 여전히 꿈속을 헤매고 정신못차리는
연지영의 대충 끼워맞추기
엔딩이 너무 엉성해서 혼자 그냥 막 상상해 봄
기류이상으로 인한 비상착륙으로
코마 상태에 빠져있던 연지영이
직전에 읽은 망운록을 보고 꾸는 긴 꿈얘기.
에필로그는 여전히 꿈속을 헤매고 정신못차리는
연지영의 대충 끼워맞추기
엔딩이 너무 엉성해서 혼자 그냥 막 상상해 봄
그럴거 같아요. 비행기에서 잠들어 꿨던 꿈
그래서 더 잼있잖아요 앤딩이 그리끝나서 좋았어요
그 스토리는 너무 흔해서 데리고 왔음......
그래야 재밌죠.
연희군은 다 알면서 언제까지 이래야돼?
하면서 장단맞춰주고 있는 중? ㅎㅎ
그래서 깨고나니 꿈이었다로 끝낼순 없으니 연희군이 어떻게 현대로 왔는지는 시청자한테도 비밀이고 그건 중요하지 않다고 했나보네요
마치 파리의연인같은
파리의 연인은 증말 상상도 못한 결말로
전국민들을 분노로 몰아갔지만
연지영은 파리의 연인의 황당함으로 이미 한번의 경험으로
맘의 준비를 해서 그런가
결말보다는연기력때문에 중간의 그 달달함이
너무 좋아서리 결과는 꿈이든 말든
단지 현대로 와서 연지영 찾는 과정을
좀 제작해 달라구요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