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0.7 4:32 PM
(220.86.xxx.208)
모를 수도 있으니 일단 한번 부드럽게 말은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2. @@
'25.10.7 4:35 PM
(14.37.xxx.30)
찾아가지는 마시고 쪽지라도 써서 붙여보세요
3. ...
'25.10.7 4:50 PM
(122.38.xxx.150)
집주인에게 왜 책임이 없나요?
집주인한테 얘기하세요.
4. 원글
'25.10.7 5:02 PM
(114.199.xxx.60)
집주인이 조용?하라고 할까요? ㅡㅡ
딸아이랑만 있다보니 걱정이돼서 고민이되네요
별 이상한사람들이 많으니ㅠㅠ
5. 아
'25.10.7 5:21 PM
(211.57.xxx.145)
저라면 말안하고 또 이사요 ㅠㅠ
아파트도 아니라서 중재할곳도 없고요...
6. ..
'25.10.7 5:38 PM
(211.208.xxx.199)
저라면 층간소음이 있다고 쪽지는 한 번 써붙여 보겠어요
7. 집주인이
'25.10.7 6:02 PM
(112.186.xxx.86)
조용히 하라고해도 하루이틀 효과뿐이죠.
이사가 답입니다
8. 원글
'25.10.7 6:05 PM
(114.199.xxx.60)
쪽지는 뭐라고 적으시나요?
한번도 이런 위집이없어서 생각해본적이없어요
(방금 나가던데 현관문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