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숙한 인격체의 부모여도
형제가 성격 이상자여도
내 책임은 없으니
괴로워할 이유도 없는 것 같아요
ㅅ
미성숙한 인격체의 부모여도
형제가 성격 이상자여도
내 책임은 없으니
괴로워할 이유도 없는 것 같아요
ㅅ
글죠 내 선택 없고 걍 재수없이 그런것들과 엮인건데 대충 시발이구나 충분히 겪었으면 됐지 그이상 굳히 내 살길이나 모색해야
정서적으로 분리하면 세상 편해요
부모형제가 있는거 자체가 괴로운건데요
그냥 랜덤으로 얻어걸린 거니 어쩔 수 없죠
괴로워하면 나만 손해죠
뒀다가 뭐하나요 그 시발 자체를 인정하고 그것들과는 최대한 거리두고서 내살길을 찾아 집중하면 될일이에요
혈연이 남보다도 못한것은 혈연의 정상적인 의미가 뭉개졌고 걍 쓰레기쪼가리
불구하고, 그런 미성숙한 모습들을 마주치게 되면 속이 뒤집어 진답니다ㅠ 점점 나이 들어가니 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 형제는 천륜이라 죽을때까지 인연이 끝나지 않으니, 그냥 조금더 가까운 남이다 여기고 사는수 밖에.. 답이 없어요ㅠ
거리를 두고 안만나는게 답이더라구요
평생 짜증났던 인간들 안보니 속이 후련함.
힘든 관계를 억지로 이어서 의무를 가질 이유가 없어요.
그럴수록 내 인생에 더 집중하기!!
그런 부모형제가 있는거 자체가 괴로운건데요 222
주위에서 부모님이 뭐 해주셨다 형제들하고 뭐를 같이 했다 이런소리들으면
자동적으로 내부모는 내형제는 비교되고 비참한마음 씁쓸한 마음이 들어요
감정이 그렇게 미음먹는다고 이성적으로 관리가 되면 사람들이 이렇게 힘들게 살지 읺죠.
그나마 할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물리적 거리두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