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가 재혼하면 손주에게만 상속되구요.
원치않으면 유언장에 꼭 상속자를 일일이 명시해서 적어두래요. 어느날 갑자기 갈수 있으니 공챡에라도, 아니면 동영상이라도 찍어두세요.
사위가 재혼하면 손주에게만 상속되구요.
원치않으면 유언장에 꼭 상속자를 일일이 명시해서 적어두래요. 어느날 갑자기 갈수 있으니 공챡에라도, 아니면 동영상이라도 찍어두세요.
저는 미리 계획안하면 불안한 estj입니다.
유언장에 아무리 명시해도
유류분반환청구하면 재산이 이전될 수 밖에 없어요.
혈육인 손주 주양육자가 될 사위한테 가는거죠.
엄마 없으면 아빠라도 애들 잘 키워내야지 않나요?
딸의 재산은 배우자인 사위와 자식인 손주에게 상속되는 게 당연하죠
시부모 재산은 며느리와 손주에게 상속되고요
나 죽고나서
누구에게 가던
그리고 내 딸이 죽을 상상을 왜해요
상상 왜 하겠어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말 듣고
본인 재산 없어질까봐 벌벌벌 하는거죠.
손주가 누군지 모르지만
손주들 불쌍해짐 ㅡ.ㅡ
사위가 마음에 안 드는가보네요. 손주도 정이 안 가고.
친 딸 죽음까지 상상하는거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