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거 말고
그냥 지금 드시고 싶은거요
저는 고추전 먹고 싶네요
혹은 표고버섯전
고추 가르고 혹은 표고버섯 안쪽에 동그랑땡 채워 넣은 그 전 있죠???
그거요
아님 깻잎전
가장 좋아하는거 말고
그냥 지금 드시고 싶은거요
저는 고추전 먹고 싶네요
혹은 표고버섯전
고추 가르고 혹은 표고버섯 안쪽에 동그랑땡 채워 넣은 그 전 있죠???
그거요
아님 깻잎전
원글님 받고~
고추전~^^
깻잎전은 어제 먹었어요
고추전고추전이요!!
애호박새우전이요.
녹두전이요.그 다음은 고추전
배갈라 길게 부친 전
동태전 ㅠㅠ
낼 아침에 고추전 녹두전만 하려고
준비 다 해놨어요
미리 하면 맛없어서 상에 낼 것만 아침에 지지려고요
육전 산적 빈대떡처럼 고기 들어간건 싫어요
동태전 배추전 미나리전이 좋네요
어릴땐 저걸 왜하나 했었는데
전 타령하는 사람들은
많이 안부쳐본 한량들
많이 부친 기억 있으면
1도 안먹고 싶어요.
ㄴ 윗님 정답!
표고전이요
내사랑 해물파전
좀전에.새우튀김 줏어 먹었더니 전혀 안먹고.싶은데.
원글님 이번에 전 안하셨어요?
녹두전, 동태전
명절땨마다 네댓가지 전을 부쳤었는데
지금은 저 혼자 지금 당장 먹고 싶은거 간단하게 하니
너무 좋네요.
오늘은 배추전 먹었어요.
저는 김치전이랑 감자전이 가장 먹고싶어요.
다른 건 좀 느끼해요
부추전 고추전 김치전 오색전 동태전 새우전 녹두빈대 동그랑땡 다 냉동실에 있어요. 보기만해도 든든해요. 추석전에 미리 사놓고 생각날때마다 먹고싶은거 조금씩 먹었더니 추석 입터짐 방지했네요. 요즘 냉동으로 다 잘나오더라구요.
전 부칠때 그때만 집어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