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제 MC인데 뭔가 텐션 떨어져 있고
말 수도 없고 ...
그러니까 유재석도 덩달아 좀 다운돼 있었어요
MC들이 축제 분위기에 맞게 신나게 해주길 바랬는데요
80년대 노래들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았어요
공동 대상 이적 , 이준영
박영규, 하동규, 랄랄팀 ,잔나비 등등이 상 탔어요
윤도현이 못탔어요
이적(모나리자) 대상은 좀 갸우뚱?
저는 이준영 이랑 잔나비가 제일 좋았어요
서울가요제 MC인데 뭔가 텐션 떨어져 있고
말 수도 없고 ...
그러니까 유재석도 덩달아 좀 다운돼 있었어요
MC들이 축제 분위기에 맞게 신나게 해주길 바랬는데요
80년대 노래들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았어요
공동 대상 이적 , 이준영
박영규, 하동규, 랄랄팀 ,잔나비 등등이 상 탔어요
윤도현이 못탔어요
이적(모나리자) 대상은 좀 갸우뚱?
저는 이준영 이랑 잔나비가 제일 좋았어요
외모는 메이크업으로 채울수 있으나..
60가까운 나이인데 파워E도 성향아닌 사람이
텐션을 높일수 없어요.
원래부터 텐션높은 스타일은 아님.
가을이라 좋았어요
못봤는데 상 누가 받았어요?
내년에 환갑이에요
유재석이 잘 못끌었죠.
진짜 이덕화였으면 좋았을걸.
MBC AM107.1 방송에서 오후 3시인가 4시 방송에서 7,80년대 음악을 틀어준다며 기사님이 늙수그레하신대 여간 좋아하지 않으시네요
제가 택시에서 들은 노래는 '옛시인의 노래'였는데 정말 좋아서 저도 그 방송을 찾아 들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