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돌아가셨는데 남동생이 신고하고
은행은 간다 했는데
아마 돈은 아예 없을거예요.
5년전 집도 아들 남동생앞으로 한거 알고
있고 돈도 다준걸로 알고
십년전 아버지 돌아가시고
상속금이 아예없다 남동생과 어머니가 그래서 이상하다 하고
제가 일주일후 은행갔는데 그때 뭘한건지
모르겠는데 그게 사망신고인가요?
아뭏튼 그거로 본인들이 돈을 못찾게됐다
나한테 도장 받아야한다 도장 주고
죽일년 이런소리 듣고 연을 끊었어요.
그리곤 이번 어머니 돌아가셨다
엊그제 상치른후
갑자기 은행 가게 되서 본인들이 돈 못찾은거 생각나서 가는게 아니란 생각이드는데
은행은 가족중 아무나 하는 신고라는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