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아파트가 구축인데 잘 지어서 소음 문제는
타 아파트 보다 좋습니다.그래도 직접적으로
크게 내는 소음은 힘드네요. 윗집에서 안마 매트를
전부터 사용했네요,두두두두 하는 소리가 아주 거슬
려 참다 못해 관리 사무소에 말했더니 한동안 안들
리더니 오는 오랬만이지만 다시 들리더군요.
재택 근무중이라 일을 하고 있는데 견디기 힘드네요.
애들도 방학중이라 집에서 공부도 하고 인터넷도
합니다...낮에는 참아야 할까요? 그리고 못사는 집도
아닌데 유선청소기 사용중인지...하루에 한두번
청소기 돌리는데 탱크가 굴러 다닙니다. 소리 엄청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