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는 감홍.
복숭아는 대극천
헤어오일은 케라스타즈..
뭐 생각에 따라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누구나 인정하는 1타 제품들이요.
앞으로 조금 비싸도 1타로 소중하게 아껴쓰고 먹고 싶어서요..
정보 부탁드려요 ^^;
사과는 감홍.
복숭아는 대극천
헤어오일은 케라스타즈..
뭐 생각에 따라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누구나 인정하는 1타 제품들이요.
앞으로 조금 비싸도 1타로 소중하게 아껴쓰고 먹고 싶어서요..
정보 부탁드려요 ^^;
제가 15년산 발사믹까지 먹어봤는데요, 그거랑 맛이랑 질감은 거의 유사한데 가격은 너무나도 착한 초산정 사과발사믹식초 한번 속는셈 치고 드셔보세요. 저 이거 먹은 뒤로 비싼 발사믹 안시먹고 이걸로 정착했는데 저만 알고 있기 너무 아까운 최고의 식품이라 생각해서 추천합니다.
안 알려줌
은 아니고 이미 82에서 각 제품 당 다섯번씩도 넘게 말했어요
에어오일은 로레알 elvital 이게 부동의 탑이죵.
이거 한 번 바르면 다음에 샴푸해도 그대로 부들거리는게 느껴져요.
생머리에 항상 바르고 다니는데 여태 미용실 어딜가도 푸석하니 영양하라는 소리 들어본적 없고, 오히려 찬탄을 합니다.
복숭아 너무 좋아하는데 대극천!
저장 하겠습니다.
헤어오일은 모로칸이 탑인데요
저도 헤어오일은 모로칸요
여기에 좀더 신경 쓰고 싶으면 시슬리 헤어오일 한방울 추가요
머리결 살리는덴 실크테라피 에센스가 참 좋았어요
원글님이 올려주신 딱딱한 복숭아의 최고봉 대극천!
감질나게 잠깐 나와서 많이 못 사먹었어요.
딱복 살때 대극천에 비하면 어때요? 하고 물으면 거의 정확하게 얘기해줘요.
대극천보다는 조금 덜 달다..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등등
요즘 물렁 백도에 속하는 서왕모 덕분에 행복한대요.
이게 익은 건지 그냥 막 따온 건지 모르겠는 푸르딩딩한 바탕에 붉은 끼가 슬쩍 묻은 듯한
모양새인데...이건 좀 큰 거 사세요. 무조건요. 막 사서는 쫄깃 달콤하고 조금 놔두면 말도
못하게 향도 좋고 진한 달콤함이 나와요. 미백 복숭아도 맛있지만 진한 맛으론 서왕모가 으뜸 같아요.
선풍기는 발뮤다요 써보면 알아요
헤어 스타일링의 최고봉은..에어랩 스타일러 같아요~
저한테 헤어 오일의 최고봉은 살롱10이고요.
그거보다 더 좋았던건 동백오일이었어요.( 구할 수가)
사과는 감홍.
복숭아는 대극천
참고할께요
포도는 송산포도 아닐까요?
저는 복숭아는 반도원 복숭아 안 되면 태우승 복숭아
대극찬 서왕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