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서였던 것 같고 책 앞부분(프롤로그?) 내용인데
중년의 나이가 되어서 동창회를 했는데 어린 나이의 자식을 잃은 동창이 참석했는데 그녀는 자식이 죽었다는 사실에 슬퍼하기 보다 20여년 동안 함께 살았던 것에 기뻐하고 감사하는 태도를 가졌다.. 이런 내용이 나왔어요.
유명한 책이었던 것 같은데 읽다 말았는데.. 다시 걷는 길 이란 책인가 싶어 책을 들춰보니 그런 내용이 없네요..
번역서였던 것 같고 책 앞부분(프롤로그?) 내용인데
중년의 나이가 되어서 동창회를 했는데 어린 나이의 자식을 잃은 동창이 참석했는데 그녀는 자식이 죽었다는 사실에 슬퍼하기 보다 20여년 동안 함께 살았던 것에 기뻐하고 감사하는 태도를 가졌다.. 이런 내용이 나왔어요.
유명한 책이었던 것 같은데 읽다 말았는데.. 다시 걷는 길 이란 책인가 싶어 책을 들춰보니 그런 내용이 없네요..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Elisabeth Kübler-Ross) – 『죽음과 죽어감(On Death and Dying)』, 『삶과 죽음(Living with Death and Dying)』
알퐁스 데켈이나 안셀름 그륀(Anselm Grün) 같은 독일 영성 신부들의 책
헨리 나우웬의 다른 저작들 (예: 『상처입은 치유자』, 『영적 발돋움』)
또 비슷한 구절이 한국에선 안셀름 그륀이나 류시화 시인의 번역·에세이집에도 실려 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Gpt
갑자기 읽고싶어지는 책이네요
어떤 책일까요
Gpt 먼저 검색해봤는데 일치하는 책이 없어서 82에 문의해봤어요. 조카가 지난 주 하늘나라로 떠나서 오빠 부부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집에 있는 책 뒤져봐도 못 찾겠네요.ㅠ
Gpt 먼저 검색해봤는데 일치하는 책이 없어서 82에 문의해봤어요. 조카가 지난 주 하늘나라로 떠나서 오빠 부부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집에 있는 책 찾아봐도 못 찾겠네요.ㅠ
좋은 내용이지만 자식 보낸 지 일주일 된 부모에게 보여주기엔 부적절하네요.
자식 죽었는데 기뻐하고 감사하란 말은...
그 책은 아니지만
상실의 고통을 이기는 데 도움을 준 책이에요
https://m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2496659926?cat_id=50005778&fr...
가만 두시면 안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