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이 안되네요..
찌질이 악역 느낌인데
억지로 모범생 킹카 역할 삼각관계 주인공역으로 만들어 놓은 느낌.
다른 배역은 다 위하감이 없는데
그 중요한 배역에서 몰입감이 깨져서 보기 어려워져요..
그렇습니다.
오히려 천상학 그 친구가 그 역이 더 나을듯
그 배우 눈빛이 참 말고 선량하던걸요.
목소리도 좋고.
입매를 어찌 좀 고칠 수 없나..아쉽더군요.
저도 처음에 보고... 배우님께는 죄송하지만 상연이 오빠와 좀 비교되서.... 아쉬웠어요 ㅠㅠ 그래도 연기 잘해요 홧팅.
손명오 임팩트가 너~무 강해요
주연은 무리인거 같아요. 옆모습이 매우 별로..
김다미 신예은 나오는 새드라마 남주도 너무 별로네요
조폭 드센 이미지가 강하고 고딩으로 나오긴 넘 늙었어요
저도요ㅠㅠ
저도 ㅎㅎ 얼굴도 뭔가 넘 인위적
전 괜찮게 봤어요
외모가 평범한것이 오히려 더 좋던데요
남주가 꼭 잘생겨야하는건 아님...
위화감입니다
저도 초반엔 몰입이 안되었는대.. 회차가 지날수록 너무 괜찮던대요 .
이번 기회에 이미지 변신에는 성공한거 같아요
별 생각없이 몰입해서 봤습니다.
저도 초반엔 좀 ,,,그러네? 글로리 손명오 이미지가 강하다, 했는데 보다보니 그건 잊혀지고 상학선배만 남아요
끝까지 잘되길 바라게되고 응원하고
그 애절한 마음에 동화되고,,,
저는 괜찮았어요
목소리가 좋던데요
회를 거듭할수록 보기가 더 편했어요
되면서는 연기를 잘하서인지 괜찮았어요
각인된 이미지를 깨는게 힘든데 응원해주고싶어요
여배우 둘에 포커스를 맞춰야하니
괜찮은거같은데요...
그리고 연기만 그렇지... 실제는 착하기도 한 이미지던데
처음엔 천상학이 김상학 역이었으면 했는데..
선배 잘생기고 많이 멋있었으면 두 여자 중심 서사 무너졌음,적당이 덜 훈남이고 존재감 적은배우도 감독의 의도일듯.
동아리 여심 인기 선배들 의외로 꽃이남 아니었음ㅋㅋㄱ
촬영감독으로 나온 상학선배 연기 좋았어요
목소리도 좋고 한예종 나와서 연기도
자연스럽게잘해서 응원하게되요
촬영감독때 배우연기 너무 좋았어요
한예종 나왔군요
잘해도 손해군요. 너무 잘해버리면 그게 각인이 되어 다른 역할을 해도 인정을 못받네요.
천상학 배우가 넘 잘생겨서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등치나 외모나 아무리 이름이 같아도 사랑 감정이 안생길거 같이 생김ㅠㅠ
엇 손명오다!! 했는데
차분히 연기 잘해서 보다보니
상학선배로 보였어요
김상학선배 연기 너무 자연스럽고 좋던데요?
배우 딕션도 너무 좋고 목소리도 좋고
연기도 옛날 대학때 우리 써클 선배 생각날만큼 자연스러워 좋기만 하더만요.
손명오는 싸~악 지워졌어요
저도 뒤로 갈 수록 아주 좋았어요 눈 연기가 아주 좋더라구요
오히려 그림처럼 잘생기지 않아서 현실감있고(사실 그정도도 현실에는 없음) 좋던걸요.
반듯한 이미지 표현하려고 폴로 많이 입혔나 싶었고,
코디가 잘어울렸어요. 단정+댄디
현실성있는 외모에 연기도 잘했다고 생각해요
위화감 입니다
뒤로 갈 수록 좋았어요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