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분들~ 2회까지 봤는데 언제 재미있어지나요?
아직까지 별로면 저랑 안맞는거겠죠?
보신분들~ 2회까지 봤는데 언제 재미있어지나요?
아직까지 별로면 저랑 안맞는거겠죠?
쟈스민님이랑 신의 얘기 하던 때가 참 오래됐네요.
아쉽지만 원글님과는 안 맞는 것 같아요.
국화가 눈에 들어오는 계절이 되니 신의를 다시 보고 싶어지던 차였어요. 처음 보시나 봅니다. 잘 맞으시면 참 마음에 남는 드라마가 될 텐데요... 저에게도 어떤 부분들은 맞지 않았지만 이상하게 매력이 있는, 주기적으로 생각이 나는 드라마이기는 합니다.
무술,액션씬이 많고 분장이나 특수효과가 좀 유치해보이더라구요..;
재미있게 봤어요
첨엔 이게 뭔가 싶고 재미가 없더니 어느순간 열심히 보고 있더라고요.
지금 기준으로 보면 유치할수도 있는데, 저는 그 당시엔 최영과 은수 커플때문에 가슴이 콩닥콩닥. 두사람 케미가 좋았던 들마.
언제 재미 물어볼 정도면 님이랑 안맞는겁니다. 참을만하면 재미는 모르겠는데 보게되네 하면서 그냥 보다가 빠져듭니다
당시 신의 가끔 보긴 했었는데 둘이 애절 이런건 안 와 닿아 기억이 안 나고
복길이 동생 공민왕 부부 연기만 생각나요
드라마에요?
몇년도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