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편보니 갈비찜 땡기네요.
남이 해준 갈비찜 먹고싶습니다.
오늘 편보니 갈비찜 땡기네요.
남이 해준 갈비찜 먹고싶습니다.
머루주 갖고 오라는거 보고 혹시 비프 브루기뇽?하고 생각했는데 맞췄어요. 몇년전에 신촌 지나다 자그마한 프랑스 가정식한다고 써있는 식당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주문해 봤는데 넘 맛있었던 기억이 나요.
보고 있는데 속터져요
중국어 남발로 거슬려서 보다말다중..
봤는데 입에 침 고이더군요
먹고싶다 ㅡㅠㅡ
진짜
많이 거슬리네요
지난번 마카롱은 너무 황당 해서 끊어 버릴까 했어요.
드라마를 다큐로 보자 하는건 아니지만 아무리 판타지라도 이건 쫌!
더이상 요리 소재가 떨어졌나 싶었어요
가벼운 맘으로 화려한 화면 보는맛이 좋아요
글고 하필이면 케데헌으로 한국 음식 관심갖는 이 시점에
프랑스 요리가 모든 한국 음식을 이긴다 이런 설정도 황당했는데
뜬금없이 마카롱!
오븐 있어도 굽기 힘든 과자인데 ㅋㅋ,
둘 사이에 감정선은 반대로 좋은데. ㅎㅎ
하필이면 케데헌으로 한국 음식 관심갖는 이 시점에
프랑스 요리가 모든 한국 음식을 이긴다 이런 설정도 황당했는데
뜬금없이 마카롱!
오븐 있어도 굽기 힘든 과자인데 ㅋㅋ,
그래도 다음에 갈비가 나온다니 봐야 겠어요,
차라리 퓨전 요리로 좀 잘해보지.
둘 사이에 감정선은 반대로 좋은데. ㅎㅎ
아무리 현 쉐프라 해도 마카롱은
너무했어요
네이버 웹툰 ㅎ랭총각 뇌절입니다.
ㄱ리고
한식재료+프랑스식 조리법
= 한국 현지화
대표적 메뉴가 뚱카롱이죠
원래 대체역사물은 뇌절로 보는 겁ㄴ다.
그리고 전통적인 양식기법은 농수축산물이 많고 귀족적 사치가 극에 달한 프랑스가 압도적이죠.
저도 흠 비프 브루기뇽?? 했는데 진짜…
맛있죠… 먹고싶다 ㅠ
아니면 안달고 담백한/기름 싹 걷힌 갈비찜
저도 흠 비프 브루기뇽?? 했는데 진짜…
맛있죠… 먹고싶다 ㅠ
아니면 안달고 담백한/기름 싹 걷힌 갈비찜
마카롱은 저도 ㅡㅡ
만든다는것 자체도 말 안되고 프랑스 디저트로 뭘 이긴다는 건자
맛 자채도 사실 … 커스텔라 보다도 설득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