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되서 글올려요
23년가을에 계속 배가 아파 내시경했더니 대장에서 염증이 발견됐어요.궤양성대장염인줄 첨엔 오진도 있었구요 다행히 아니긴했지만
작년1월에 위대장내시경했어요
소화가 잘안되고 자주 가스가 차긴하지만 배가 아픈증상은 거의사라졌고 살짝 추적관찰중인데 올해하는게 맞을지 고민되네요 .자주하면 안좋타길래요
쌤도 자주바뀌고 이번은 본인이 원하는데로하자네요
고민되서 글올려요
23년가을에 계속 배가 아파 내시경했더니 대장에서 염증이 발견됐어요.궤양성대장염인줄 첨엔 오진도 있었구요 다행히 아니긴했지만
작년1월에 위대장내시경했어요
소화가 잘안되고 자주 가스가 차긴하지만 배가 아픈증상은 거의사라졌고 살짝 추적관찰중인데 올해하는게 맞을지 고민되네요 .자주하면 안좋타길래요
쌤도 자주바뀌고 이번은 본인이 원하는데로하자네요
떼낸거면 2~3년에 한번
별다른 이상없으면 5년에 한번으로 알고있어요.
위는 매년합니다.
1년 반 넘었네요. 염증 있었다면 해보는 게 낫지 않을까요?
어차피 나이 50넘으면 2년에 한번은 위대장 내시경은 하잖아요(국가 기준) 아프셨다고 하니 2년 전후로 하는 게 맞지 않나요
이런 건강 이슈는 할까말까 고민되면 하는 게 맞다고 봐요 볓 거 아니면 다행이고 얼마나 개운하고, 만약 아픈게 발견되면 천만 다행이잖아요
안좋은건 전혀 없습니다. 잘못 알고 계십니다. 본인이 증상있고 확인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답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