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고
'25.9.14 10:00 PM
(222.102.xxx.75)
얼마나 불편하세요
치과의사들이야
사람들 입 안 보는게 일인데요
하루빨리 가셔서 무슨 수를 내세요
2. ...
'25.9.14 10:01 PM
(218.148.xxx.6)
-
삭제된댓글
요즘 임플란트 싼곳 많아요 공장형
검색해보고 견적 받아보세요
저도 그런곳에서 했는데 만족합니다
3. ...
'25.9.14 10:02 PM
(218.148.xxx.6)
요즘 임플란트 싼곳 많아요 공장형
검색해보고 견적 받아보세요
저도 그런곳에서 했는데 만족합니다
저도 어금니 3개 없는체로 갔어요
4. ㅁㅁ
'25.9.14 10:02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다섯개 여섯개면 그수대로 말뚝을 박지않고
세개정도박고 걸어요
개당 백 세개면 3백 걸은건 50
그런식이예요
5. 제가
'25.9.14 10:04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왕창 한꺼번에 임플란트 했구요
며칠 전에 공장형 글도 올렸어요.
요즘 30만원도 안 하는 공장형 치과도 있다고 해요.
저는 하나에 40만원 정도에 했는데 아주 만족해요.
강남역 부근 몇군데 공장형 치과 상담 해 보고
맘에 드는 곳에서 하세요.
공장형 임플란트 치과 저는 만족해요.
6. ㄱ
'25.9.14 10:05 PM
(58.228.xxx.36)
얼른치과가세요
빨리가는게 돈버는거에요
고생도덜해요
7. 공장형 치과 가면
'25.9.14 10:06 PM
(59.6.xxx.211)
아래 윗니 다 빼고 새로 하는 분들 엄청 많아요.
틀니 대신 임플란트가 대세인가봐요.
창피할 거 없습니다.
임플란트 많이하는 고객 치과 입장에선 더 환영이죠.
8. ..
'25.9.14 10:12 PM
(211.176.xxx.149)
담담히 올린글에 댓글들 보고 갑자기 왈칵 눈물이 쏟아지네요..
갱년기인지...내신세가 처량해서인지..가족외엔 누구한테도 창피해서 말도 못했던걸 털어놓고나니 괜시리 알아주는것만도 위로가 되서인지...공장형인곳중에 과잉진료없이 가격저렴하고 실력좋은 의사들 하시는 곳 직접 해보신 경험 있으신분들 추천좀 부탁드려요..몇군데 가보려고요..광고는 사절이예요
9. 원글님
'25.9.14 10:22 PM
(59.6.xxx.211)
공장형 치과 상담 최소 세군데 이상 다녀 보세요.
당일날 예약금 걸라는 곳은 피하시구요.
치과 추천은 할 수 없고 강남역 부근과 압구정도 잘하는 곳 있어요.
힘들더라도 본인이 직접 상담해보고 결정하셔야 되요.
10. 에효
'25.9.14 10:51 PM
(118.34.xxx.21)
치아는 바로바로 치료받는게 돈 아끼고 치아손상 덜할텐데,
안타깝네요.
지금부터라도 건강챙기세요
11. ㅇㅇ
'25.9.14 11:14 PM
(61.43.xxx.178)
임플란트 40만원 하는데도 있군요
12. ㅂㅈㄷ
'25.9.14 11:56 PM
(1.243.xxx.162)
아는 엄마 교통사고긴헌데 다 임플란트에요
13. 16년
'25.9.15 12:16 AM
(122.252.xxx.157)
읫 어금니 왼쪽2. 오른쪽 3개 , 오른쪽 아래 어금니1개. 총 6개 했어요
충치도 없는데 스트레스로 치아 전체가 흔들려서 잠도 잘 못잤어요
전체 뼈이식 했어요
한꺼번에 하느라 임시 틀니도 따로 하고 고생했어요
그때가 50살 이에요
임플란트 하고나니 앞니까지 흔들리던 치아가 튼튼하네요
얼른 가세요
14. ...
'25.9.15 1:33 AM
(218.148.xxx.6)
유투브, 인스타그램에 광고 많아요
여러군데 알아보세요
15. 역삼역 인근
'25.9.15 5:42 AM
(220.78.xxx.117)
임플란트 2개 했어요. 뼈이식 필요하면 비용이 좀 더 들구요. 임플란트 종류도 다양하고 비용은 예전보다 많이 저렴해서 그렇게 부담 갈 정도는 아니었어요. 너무 걱정 마시고 치료 잘 받으시길요.
16. 빨리하세요
'25.9.15 2:29 PM
(211.184.xxx.246)
저요. 그동안 안 한거 후회하는 중이에요
워낙에 이가 안 좋아서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곳이 치과고 그래서 또 안 가고...
갈떄마다 이것저것 해야한다 하니까 너무 위축되고...
결국 어금니 한개인가 두개 겨우겨우 음식 씹을 정도로 10년을 살았어요.
큰 맘먹고 정말 독한 맘 먹고
병원에가서 이빼고
뼈 이식하고 ( 그동안 너무 오랜동안 방치해서 뼈이식을 해야한다고 해서요 )
이뺴고 뼈 이식하고 하면서 먹었던 항생제를 이번에는 몸이 못 이겨내서 위가 아프고 관절염이 급성으로 오고 거의 한달을 죽다 살아나서 이젠 다신 치과 안 가겠다고 결심...
위 아래 양쪽 다 없어놓으니까
앞으로도 항생제를 7 8 번 투여를 한다는 말에 포기..
그랬다가 의치라도 있어야 음식을 씹어야할 것 같아서 아주 큰 병원으로 갔어요.
거기서 이렇게 한번씩 하지 않고 뼈이식 그리고 심는 거를 뭐라고 하던데 그걸 한꺼번에 같이하면 항생제 한번이나 두번이면 족하다라는 말을 듣고 의치보다 더 좋으니까 하라고 해서
두달동안 열심히 생각하다가 했어요
현재는 오른쪽 밑 3개 드뎌 치아들어왔고
다음주면 위에 3개와 1개 치아 들어올 예정입니다.
끝났냐?
아뇨
제 이빨 사이가 너무 벌어져서 그걸 매꾸지 않으면 언제든지 치아가 똑 부러진다네요
그래서 그것도 치료하기로 했어요
진즉에 안 한 것을 너무 후회하고 있어요
꼭 빨리 하세요. 저처럼 쌓아두면 더 안 좋더라구요
17. ᆢ
'25.9.15 8:51 PM
(121.167.xxx.120)
몫돈이 없으면 카드로 할부로 하세요
처음에 한두개 아플때 치과 가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잇몸에 염증이 생겨서 이가 빠져요
지금이라도 빨리 치과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