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민세관단속국, 200명 체포 목표 채우려 한국인 구금”
귀국 근로자 본지 인터뷰서 주장
“처음엔 B-1 비자 소지자들 ‘통과’
다시 들이닥쳐 끌어내 손 묶어”
“변기 4개 72인실서 생리현상 참고 버텨… ‘노스코리아’ 조롱도”
체포 당시 ‘미란다 원칙’ 고지 없어
설명 없이 서류 빈칸 채워라 지시
“다 쓰면 풀려나는 줄 알고 제출해”
ICE요원도 “체포이유 모른다” 답변
곰팡이 침대·공개된 형태의 화장실
구금 근로자 인권 침해 피해도 심각
하...진짜 상양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