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험에 대한 환상 좀 깨세요.
우리나라는 보험혜택을 받던 안받던 간에 전국민이 내서
건강한 사람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들을 떠받치는 구조예요.
즉 이윤창출 대신에 전국민 혜택받는 구조예요.
근데 미국 보험은 사보험 즉 이윤창출을 내야 하는 기업이라고요.
그들이 만약 보험을 탔을때 생각보다 한도액을 넘어섰다고 하면
그 다음해 아무리 돈을 더 준다고 해도 갱신이 안됩니다.
각각 커버하는 금액도 틀리고요.
보험지급하기 위해서 정말 까다로운 조건으로 보험금 거절이 일수고요.
그래서 마트에서 주사기구나 간단한 처치 기구들이 넘쳐나고요.
미국사람들이 감기 걸려도 병원 가는 것에 대해 놀라는 이유고요.
대부분 아니들면 암이나 심혈관이나 뇌혈관 쪽인데 그런 쪽 커버되기 힘들고
금액도 어마어마하거나 아에 보험을 안받아줘요.
미국 보험은 기업 즉 이윤창출 하는 곳이라고요.
오죽하면 보험회사 CEO 총으로 쏜 사람을 영웅으로 추앙하는지
미국 보험 좋다고 하는 사람들 보고 어이가 없어 한자 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