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5년차입니다 전업주부로만 살았고
남편이 총재산의 25%만 줄수 있다면서
이미 변호사도 선임했고 이혼 소송장을
곧 보내올거라고 합니다
이혼은 합의됐고(최근 남편이 억대 대출을 받은 사실을 알게됨 어떤 용도로 썼는지 납득이 안됨 그리고 평생 폭언 등) 아이는 성인이고 재산분할만이 관건이예요
저도 변호사랑 상담은 한 상태이고 제가 든 남편 명의의 수억대 돈을 남편이 모두 중도해지해서 찾은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제가 지금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요? 재판이혼하신 분들 소중한 경험담과 조언 정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