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좋이하는 애니메이션 두개를 번갈아
방학부터 지금까지 매일 한 편씩만 보고
총 하루 두개만 보고, 방에 들어가요.
저는 다음화가 궁금해서 한번에 다 보고 싶은데
어찌 참나 모르겠어요.
그래놓고 방에서는 노트북으로 다른 모든 거 주구장창 보는거 아닌지 ㅠ 걱정되었는데
술도 딱 세 잔만 하려는 성격인데
방에서 뭘하든 걱정안해도 될까요?
넷플릭스에 좋이하는 애니메이션 두개를 번갈아
방학부터 지금까지 매일 한 편씩만 보고
총 하루 두개만 보고, 방에 들어가요.
저는 다음화가 궁금해서 한번에 다 보고 싶은데
어찌 참나 모르겠어요.
그래놓고 방에서는 노트북으로 다른 모든 거 주구장창 보는거 아닌지 ㅠ 걱정되었는데
술도 딱 세 잔만 하려는 성격인데
방에서 뭘하든 걱정안해도 될까요?
우리 큰 아들도 좋아하는 드라마나 시리즈는 마지막 회나 시즌을 안 보더라고요. 아껴둔대요. ㅎㅎㅎ
공부 잘하지 않나요? ^^ 절제력이 엄청나서 잘할 듯.
대단하네요
다이어트도 잘할듯
자제력 대단하네요
절제하기~~대단하네요
글 읽으니 궁금할듯~~ 직접 물어보세요
고등때도 노트북보면 하루 봐야 할 유투브등이 쫘르륵 있어서
등짝 스매씽 하고 싶은 걸 늘 꾹 참았어요.
어릴때 생각해보면 인라인도 처음이라 잘 못타면서도 10바퀴 돈다고 말하고 힘든데도 타더라구요.
스카이중 학교 갔어요.
근데 방구석에서 뭘 하는지 늘 걱정이
잠도 새벽 2시 가까이 자는 데 ㅠ
둬야 하나봐여
다이어트는 평생 하지를 ㅠ
몸무게 미달요.
먹는것도 안 좋아해요
다음회를 안보는것보다
애니메이션 둘을 한번씩 번갈아 본다는게 더 특이..
같은시간이면 하나를 두편이어 보는게 더 낫지않나ㅎ
네 그러게요 하루에 정한 한편만 보네요
어쩌다 제가 같이 보다가 더 보자고 해도 쌩 들어가요
방에서 뭘하든 왜 참견을해요 ㅎㅎㅎ
그것도 유전인가요?
원글님도 신기해하는걸보니 안닮은거같은데..
저 안닮았어요. 술과 과자 절제만 닮았는지;;
저는 밤새 보는 스타일이요.
남편은 반대로 알콜의존증이고요.
저렇게 절제력이 뛰어난데 뭘 걱정하시나요
날씬하고 식탐도 없고.
건강 안 좋은데 밤새 배달 시켜 먹으면서 넷플 열 편씩 보는 젊은이들도 허다한데, 뭘 걱정하시는거지 실체를 모르겠어요.
헐 님 아들이랑 영혼의 단짝이 아닐까 싶은 딸래미가 울집에 있어요.
자제력의 화신 같은 인간인데 게임도 계획 세워서 본인이 하기로 정한 시점까지 하고 뭐든 다 정한 만큼씩 하고 멈추는...
이런 애들이 다른 집에도 있군요.
다 큰 대학생이고 절제하는 성격인데
방에서 뭘 하든 왜 걱정이신지 모르겠어요
뭐가 걱정이세요???
잠을 당최 안자려해서 그나마 딜한게 2시인데도
가끔 넘겨자는데 그러면 거실서 자는 저도 덩달아 잠을 설쳐서요.
먹고 자는걸 안좋아하고
방구석에서 은둔생횔 할까봐 걱정스러우죠
네플 보는것보다
더 재미있는 폰으로 게임을 하던지
하겠지요
02시까지 뭘하겠어요
공부는 아닌것같고
울 아들 모태 솔로라서 정말 소개하고 싶네요.
저러다가 연애도 못할까 또한 걱정이.
전형적인 공대생같아요. 자기 꽂힌것만 하는.
지켜보는 엄마는 속터져요.
울 딸도 그래요
아기때부터 절제력이 대단
가끔씩 피곤해서 잠 몰아자는 것 빼곤 항상 규칙적으로 정해놓고 살아요.
제가 많이 바꿔놓아요.
담주도 친구랑 제주 여행가라고 등 떠밀었어요
4학년인데 학점도 거의 다 들어서 학교도 2일만 가서요.
동생은 또 온갖 곳을 기웃기웃
이제 복싱하네요. ㅎ
딸 둘이 넘 달라요.
노크하고 과일같은거 들고있어봐요
뭘 하는지 알수있자나요
잘때 방문도 못여나요?
공부하겠죠 뭐 유툽도 1시간보기 정해놨으면 지킬 아이같은데
애가 뭘 안먹으려해서 과일도 싫어해요.
딱 밥만 먹어요.
방구석에서 그것도 종일 침대에 앉아서ㅠ
엄마는 속 터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53180 | 이사하고 처음 뭐해주면 좋아요? 1 | 이사요 | 2025/09/13 | 1,018 |
| 1753179 | 사마귀요 3 | ... | 2025/09/13 | 1,500 |
| 1753178 | 국민연금은 10년은 꼭 넣어야 하는가요? 23 | 연금 | 2025/09/13 | 3,870 |
| 1753177 | 82쿡 회원님께서 누룽지향 나는 쌀 이름을 뭐라 하셨는데? 3 | 쌀 | 2025/09/13 | 1,486 |
| 1753176 | 요즘 군대… 너무 불안하네요 38 | 제발 | 2025/09/13 | 4,555 |
| 1753175 | 잔잔한 에피소드 7 | 4도 | 2025/09/13 | 1,439 |
| 1753174 | 미인 판별법 9 | ㅁㄴㅇㄹ | 2025/09/13 | 2,833 |
| 1753173 | 요즘 잘쓰는 분말 가루 | ........ | 2025/09/13 | 768 |
| 1753172 | 50인데 자다가 실수해요 12 | ㅜㅜ | 2025/09/13 | 5,073 |
| 1753171 | 스포)은증과상연 다 보신분들 질문요 3 | ufg | 2025/09/13 | 2,515 |
| 1753170 | 요즘 중학생 무섭네요 20 | 어휴 | 2025/09/13 | 5,682 |
| 1753169 | 포레스텔라 강형호하고 양궁선수 안산 하고 닮은거 같아요… 7 | 가을가을 | 2025/09/13 | 2,599 |
| 1753168 | 유튜브에서 국짐패널들이 정청래 까는 이유가 있겠죠 11 | ㅇ | 2025/09/13 | 1,699 |
| 1753167 | F1 영화 궁금한점 1 | ..... | 2025/09/13 | 1,163 |
| 1753166 | 가방 손잡이쪽 가죽이 벗겨져요 2 | 닥스 | 2025/09/13 | 1,291 |
| 1753165 | 연어데리야끼 넘 맛있게 됐어요 1 | 오 | 2025/09/13 | 1,361 |
| 1753164 | 75년생 갱년기 증상 있으신가요? 12 | . . | 2025/09/13 | 3,932 |
| 1753163 | 제로음료의 단맛 3 | 제로 | 2025/09/13 | 1,446 |
| 1753162 | 피부나이와 노화 1 | 궁금 | 2025/09/13 | 2,312 |
| 1753161 |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내란재판부? 대법관 증원? 왜 .. 1 | 한바다 | 2025/09/13 | 476 |
| 1753160 | 오줌 못가리는 경도 치매 노견을 2 | ㅇㅇ | 2025/09/13 | 1,357 |
| 1753159 | 반 더 발크 - 영드 수사물 재밌네요 12 | 추천 | 2025/09/13 | 1,697 |
| 1753158 | 불후의 명곡에 이영애 분명 예전 얼굴 피부 멍개였던 때도 있었.. 21 | ㅁㅁ | 2025/09/13 | 6,048 |
| 1753157 | 베스트글에 2억 갭투자해서 14억 벌었다는 원글. 솔직히 34 | ㅇㅇ | 2025/09/13 | 6,577 |
| 1753156 | 남편한테 소년의시간 추천후 구박받고 있어요 4 | 넷플릭스 | 2025/09/13 | 3,8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