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부터 오이소박이 알타리 파김치 열무얼갈이 담았는데 ..알타리는 남겼다가 버렸고 그외는 다 먹었어요. 2주전 오이소박이 담은거 딱하나있어소 ,추석에 먹을 김치가 있어야할듯한데 뭘로 담을까요?
요즘 무슨 김치를 담아야할까요?
고민 조회수 : 2,321
작성일 : 2025-09-12 21:49:51
IP : 14.6.xxx.1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즘
'25.9.12 10:04 PM (211.104.xxx.83) - 삭제된댓글초롱무 알타리 맛있더라구요
2. 그냥
'25.9.12 10:28 PM (1.237.xxx.181)추석에 파김치요
갈비같은 거 고기류먹음 느끼해서요
글고 알타리는 오래된거 알타리지짐해먹음
맛있는데 버리셨다니 아깝네요 ~~3. …
'25.9.12 10:44 PM (114.199.xxx.240)쪽파1단으로 파김치를 담가 맛있게 먹고있고,
작은 배추3개로 김치 담궜어요4. 어
'25.9.12 10:51 PM (220.127.xxx.130)저 요새 자꾸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제주식 보리 얼갈이 김치가 광고로 떠서 시켜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약간 물 자박자박하게 담는 건데 전 원래 얼갈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거 괜찮더라구요. 그리 어렵지 않을 거 같으니, 김치 잘 담그시면 한번 해보세요.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5. 10
'25.9.12 11:38 PM (125.138.xxx.178)내일 친정에서 가족행사가 있어 배추 겉절이와 나박김치를 담았는데 맛있어요.
6. 저도
'25.9.12 11:44 PM (74.75.xxx.126)여름 김치 돌려먹다 오랜만에 배추 겉절이 담고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맛있는 거였구나.
무는 아직 별로죠? 깍두기 무생채 잔뜩 담고 싶은데 말이죠.7. 00
'25.9.13 7:31 AM (124.216.xxx.97) - 삭제된댓글초롱무 산지직송 10킬로 23000원에 사서 담았는데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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