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한 소년, 9살 때
instagram @_daephiso
어머니에게 버려진 채 2년 간홀로 지냈다
(엄마라는 사람은 5km 떨어진 곳에서 다른 배우자랑 살고 있었음)
식사는 케이크와 통조림
전기난방 온수조차 거의 안씀(못씀) 그런데도 매일 학교에 갔고
선생님들과 아이들에게 "좋은 학생"으로 불렸다.
rien
7arl ica - Rannrt
프랑스 남서부 샤랑트 지역의 네르삭 이라는 마을에서 9세 소 년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약 2년간 집에서 홈로 지내게 된 사건
그의 어머니는 다른 아파트에 남자천구와 함께 살면서,아들과 의 거리는 약 5km 떨어져 있었고, 간헐적으로 음식을 가져다 주는등 최소한의 방문만 했음.
집은 난방도, 전기도 제대로 되지 않았고, 뜨거운 물도 없었으 며, 소년은 캔 식품, 과자, 이웃들이 춘 것들, 심지어는 이웃 발 코니의 토마토를 몰래 따 먹는 식으로 연명했음. 침구도 여러 겹 겹쳐 덮고, 추위와 맞서며 살았다고 함.
학교에 다녔고 성적도 좋았으며, 교사들이나 학교 쪽에서는 별 다른 이상 징후를 감지하지 못했다고 함 . (대단하네)
어머니는 아동 방치험의로 기소되어 18개월 형 선고 헌재 소년은 보호 조치가 이루어져, 입양 혹은 위탁가정에 맡 겨졌다는 보도
별 미친x가 다 있네요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배고프고 춥고 힘들었을까,
이런 엄마같지도 않은 인간은 한 10년교도소에서 살아야하는데
아이는 앞으로는 행복한 날들만 계속 생기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