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마지막 고현정 형사아들
연극 하나
작위적인표정하며 고현정 무서운지
목도 제대로 못조르고 누르지도 못하고
죽이겠다고..어휴
오늘 짱구목소리형사는 다 편집된듯
와
마지막 고현정 형사아들
연극 하나
작위적인표정하며 고현정 무서운지
목도 제대로 못조르고 누르지도 못하고
죽이겠다고..어휴
오늘 짱구목소리형사는 다 편집된듯
엄마니 그런거 아닌가요?
저건 또 연기가 정답있는게 아니구요.
일반 드라마 아니고 쟝르물이라 캐릭터나 상황이 일반적이지 않아서 보는 사람도 적응이 필요한게 아닐까요.
저는 그 장면에서 장동윤도 뭔가 터뜨리면서 처음으로 갑갑함을 벗는것 같이 느꼈어요
짱구목소리형사는 누군가요?
짱구목소리~~
여형사 말하는거죠?
진짜 어이없어요. 꾸민 목소리로 연기하는거 듣기싫어서...
뭔 캐릭터를 그리잡았는지...
고현정 입에서 꺼내 천장에 펼쳐놓는건 뭔가요? 뜨문뜨문봐서
짱구목소리~~ ㅋㅋㅋ
첫회 왜 저래 했는데..
고현정 연기는 뭐에요?
지능적으로 모지리 연기하는 건가요?
아님 피 좋아하는 착한척에 목숨 건 여자인가요?
뭐가 되었든 연기 너무 이상하고요
입 모양은 뭐가 많이 남아돌아 뭘 덮은 느낌ㅠㅠ 묘사 어렵네요.
기본이상은 하는거같은데요
그 여형사 나오면 너무 화가나네요. 고현정아들도 발연기에..
그 아들 연기 못 하는 배우는 아니던데
다들 못 한다 하는거 보니
드라마가 본인한테 안 맞나봐요
짱구가 커다란 안경 낀 컴 만지는 여형사인가요
그 배우가 젤 낫던데요.
순간마다 기뻤다 분노했다가 하면서 바뀌는 얼굴표정이
작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워요. 사이코패스연기라고 다 연극톤이면
안되죠.
너무 어색 역에 안맞네요
나름 열연하는데
뭔가 어색하고 그역에 안맞는것같아요
안타까워요
저도 고현정이 천정 위에 모으는게 뭔지 궁금해서
계속 댓글 달리나 들어와서 보는데.알려주시는 분이 없네요 ㅜㅜ
너무 궁금해요.
조단역들도 연기가 다 이상... 개못함
장동윤 할아버지역도 그렇고
싸패 인질로 잡힌 두 아이 엄마 역할도 그렇고;
캐스팅을 어찌 한건지
변영주가 연기 디렉션이 안되거나
천정에 곤충 키운대요.
나뭇잎 모아다 먹이 주는가봐요.
사마귀인가? 사마귀가 채식하나요?
고현정 연기 이번에 선덕여왕 이후로 최고입니다
천정 환풍구에 모으는거래요. 곤충을 키우는 중이고요
힘이 들어가서 몰입이 깨질 수도 있을 정도...
김보라가 얼굴표현이 참 깊은것 같아요.
미실에서는 사극이어서 작위적인 연기가 괜찮았는데
사마귀는 현대물이라 그런지 좀 튀네요.
장동윤도 너무 힘이 들어가있고요.
고현정 대신 염혜란, 장동윤 대신 권민우를 상상해봅니다.
고현정이나 장동윤이나 연기 잘 하는 배우들인데...
함 봐야겠네요 둘다 좋아하는 배우인데 변영주 감독까지 와우~
사마귀 키우고 사마귀가 교미후 숫놈 잡아 먹는거 보나보네요 ㅎ
과장된 연기 스타일로 끌어가고 싶은 가봐요
웰메이드 라곤 할 수 없지만
고현정 연기 좀 볼려구요
연기가 다들 너무 어색해요.
아침 드라마보다 집중이 안됩니다.
고미실이 제일 이상하고
그 아들 배우는 딴 데서는 연기 잘하던데...
조단역들이라도 잘해야 몰입이 되는데
하나같이 어색해서 ㅜ
주연이야 말해서 모해요 ㅜㅜ
감독이어서 기대감 가졌는데...
고현정부터 영...
고현정 연기도 어설퍼요 뭔가 오글거리고 좀 이상하네요
여하튼 이러니저러니 해도 궁금해서라도 보기는 볼거 같아요 그러나 연기대상은 물건너간듯요
다들 자연스럽지가 않아요. 쟝르는 제가 좋아하는 류인데, 연기가 주조연 단역까지 총체적 난국이네요.
장동윤 연기 처음 보는데 왜 주연급인지 알겠던데
고현정은 나 연기 진짜 잘하지?이런느낌
조성하는 정말 중후하고 잘생겼어요
서구완?이태구 배우는 변영주 감독 픽인거 같아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에서도 잘생긴배우가 연기 잘해서 놀랐는데 역시 잘하네요
첫회에 그 여형사 연기 보고 충격 받아서 이름까지 검색해 봤잖아요ㅎㅎ
왜 목소리를 그렇게 내는지 이해도 안가고 감독은 그걸 잘한다고
내보냈다고 생각하니 참....
그 여형사는 ncsi 떠오르더라구요. 뭔가 긱스러운 젊은 여자 캐릭터를 가져가려고 했나본데 차암 부자연스럽고 작위적.
저도 첫회에 뭐지? 했는데 계속 그렇게 나와서 깜짝놀랐어요
처음에 캐릭을 신박하게 잡으면서 본인 스스로 상당히 만족스러웠을듯 해요 이러면 곧 무명생활 청산. 뜨겠지?? 하면서
캐릭을 적당히 잡았어야지
연극무대인줄 알았어요
사이코를 연기한다고 광고하는 느낌
장동윤 할아버지역도
딱 연극 분장같고 말투도 학예회 톤이라서 깜놀...
총체적 난국.
3회부터는 기대감도 없어서 안봐요.
너무 오글거려 보다 말았네.
연기톤들이 너무 연극스러워서 드라마랑 호흡이 다를건데
연기를 연기하는 느낌
너무 오글거려 보다 말았네.
연기톤들이 너무 연극스러워서 드라마랑 호흡이 다를건데
잘 하던 사람들까지 이상해지고
연기를 연기하는 느낌
아들역 연기 억지에
표정 너무 작위적...
얼굴까지 못생겨보임
장동윤 담백한 연기 좋아하는데 이번 작품 선택 망했어요.
다른 배우들도 모두 연기가 참…
백설부터 이상하더니 변감독 디렉팅 안되네요.
저도 연기 때문에 집중 안되서 하차합니다.
차라리 미실 재방송 볼래요.
서구완 김보라만 괜찮고..
남녀주연 뭐죠? 아니 연기 잘하는 배우 많은데 왜?
연기 못해도 고현정 쓰면 많이 봐줄거라 생각하나요?
고현정 연기 못하는거 꾸준했는데
시청자를 뭘로 보고 진짜..
서구완을 주인공 시키지..백설공주에서도 잘했는데
오른쪽 얼굴이 왜 저런가요?
말할때 뭔가 근육이 튀어나와요.
왼쪽 얼굴은 동그랗게 정상인데.
고현정은 연기 잘한 것 같고 아들역 배우는 너무 배역이랑 따로 놀아요. 연기 잘 하던 배운데 이상하게 겉돌더라고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완전재밌게봐서
같은감독이고 비슷한장르길래
잔뜩기대했는데
연기땜에 실망.
주조연모두 연기가 한심.
82에서 하두 오르내려 클립 영상 찾아봤는데
왠걸~~
고현정 씨는 복귀작 /봄날/ 부터 단 한번도
연기가 어색하지 않은 적이 없었는데
(얼굴도 발음도 총체적 난국)
요번 사마귀의 싸이코패쓰 연기만은 어울리고
잘 해석해내던데요
여전히 이목구비는 수려한데 얼굴이 맛이 가고 초췌하고
퀭ᆢ한 느낌 ㅡ 그녀도 세월을 못 비켜 가는구나
동시대 사람으로서 은근 슬프더라는 ᆢ
이쁘게 보이는 거 포기해선지 연기력이 간만에 느껴지던데
제가 보기엔 연기 괜찮은것 같은데요.
어제 자연스럽게 눈물 뚝뚝 흘리는거보니 안쓰럽던데..
오늘 본방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컴도사형사는 악플받고 잘렸나보네
2회까지만 보ㅓㅆ는데
아들역 괜찮던데..
할아버지만 거슬리고 다 무난하던데요
그리고 이거 원작있는 드라마라 네이버 검색하면
다 나오더라고요 천장에 키우는거 곤충인데 사마귀는
아니고요 그것도 다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