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점이랄까
특이한점이라고 느낀게요
배달음식을 많이 먹어요
대부분 하루의 마무리를 배달음식으로 하더라구요
식탁에 먹을자리가 없어서
작은상을 펴고 티비앞에서 먹어요
부부가 함께 술을 곁들여서...
그러고는 싸움을 하는데
아이가 바로 곁에 있는데도 거침없이 싸워요
제가 본 몇편에 다 저런 장면이 등장했어요
공통점이랄까
특이한점이라고 느낀게요
배달음식을 많이 먹어요
대부분 하루의 마무리를 배달음식으로 하더라구요
식탁에 먹을자리가 없어서
작은상을 펴고 티비앞에서 먹어요
부부가 함께 술을 곁들여서...
그러고는 싸움을 하는데
아이가 바로 곁에 있는데도 거침없이 싸워요
제가 본 몇편에 다 저런 장면이 등장했어요
저도 거의 배달음식 먹는데..
그렇게 공통점을 찾는다면
남편이와도 보는둥마는둥
아니면 신발벗기도전에 싸움거는거죠
이야기하고 싸우게 하려고
그런 자리를 만드는 거같아요
집안 식사장면을 넣어야 하는 방송 흐름이 있어서
( 식사하면서 대화하는 중 갈등의 힌트가 나오게 돼있어요.)
배달음식 먹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 걸거에요.
사실 요리해서 집밥 보여주는거 쉽지 않죠.
금쪽같은 내새끼에도 보면
외식 장면 필수로 나와요. 역시 외식하며 대화중
갈등 포인트가 잘 연출되거든요.
외식이나 배달이나 그게 그거죠.
식사 장면 연출이 꼭 필요한듯 보입니다.
저는 그냥 주2회정도 먹지만
집안에 카메라찍는사람들 여럿와서 분주하게 돌아다니고 상의하고 찍고있으면
그냥 촬영동안은 배달음식 먹는게 음식치우는 면에서나 고민갈등의 집중을 위해서나 그냥 속편할거같아요.
그거님 말씀이 맞네요 이마를 탁쳤어요ㅎㅎ 금쪽이보면 꼭 외식하는 장면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