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되었나요?
당시 윤이 무슨. 대단한 히어로취급한 언론이었었는더
돼지가 고소한다더니 쏘옥 들어가긴 함
한겨례도 무슨 연유에서인지 더이상 후속보도도 안했어요
나름 그 기자는후속기사 자신했었는데
흐지부지 넘어갔네요
오히려 기자욕했지만
윤수괴 빤스 보이는거보면
참석하고도 남을 인간으로 보이지 않나요?
김거니 최은순에 충성하는거나
이제 밑바닥이 다보이니
심증은 참석했다에 한표겁니다
그때 김학의사건 검사명단 쓴분
이제 용기내서 후속기사 자세히 써줌
내란좀비들 사라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