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화장이 짙어서 좀 그렇더라구요
형사인데.
이엘 화장이 짙어서 좀 그렇더라구요
형사인데.
고현정 연기 잘하는건가요?
미실이가
사미실 ㅋㅋ
빵 터졌어요.
이엘 짧은 웨이브 머리가 잘어울려서 화장은 주목을 못했네요.
원작 내용을 알고있는데도 집중해서 봤어요.
1화로는 최근 드라마 중에서 제일 재밌었어요.
전 영 지루하고 재미 없네요.
연기들이 좀 다 안 어울리는 느낌 이랄까..
피부는 일부러 그렇게 만든건가요?
진짜 화장 안한 맨얼굴로 찍어서 그런건지..역할상
형사아들 연기 저는 괜찮았고
고현정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눈연기 양들의 침묵 안소니 홉킨스 참고했나 싶기도 하고......
이엘 배우도 뭐 괜찮던데...
첫화라서 아직 어수선하긴해요
을 그렇게 해서인가 할머니느낌이 확~~
고현정도 김희애 닮아가는지 나 연기해요 느낌이 강하네요.
완전 인위적인 연극톤 대사.
지루한 건 맞아요. 보다 살짝 졸았어요.
23년동안 감방에있는데
피부가 예쁠수가있나요
나름 역활을 열심히 연구한것같은대요?
대충 스토리정리한글을 읽어보고
드라마보니 내용이 이해가되던대요
죄수복입은 미실이
연극 톤 2222
입술만 빨갛지 피부화장이나 눈화장신경안써서 못나보이던데요 나름 형사라고 노력했구나했어요
고현정도 이엘도 연기 잘 하는데요?
몰입도 있어요.
아니 23년 감옥에 있었으니 어울리게 분장했는데 ..
연기가 다들 너무 어색해요.
고현정은 그냥 미실(20세기 스타일 연기),
아들내미는 그 역할에 어울리지 않고,
형사들도 다 이상해요.
이엘은 삐에로 같아서 집중이 안되고,
나머지 젊은 형사들도 한숨만 나와요.
적절한 캐스팅.
점점 흥미로와집니다.
꼭 보세요.
각자 캐릭터 빌드업 중으로 보였어요. 우리도 처음보고 그들도 처음 연기하고 서로 처음 만났고 어색하고.. 그렇게 차근차근 몰입해가겠죠. 처음에는 힘이 다 들어가겠죠
재방송 봤는데 재밌네요
오늘밤엔 너무 볼게 많아서 고민 ㅎ
시간 아까웠어요.
예고편만 재밌는듯.
설정, 연기 모두 너무 작위적이었어요.
82에서만 찬양하는 것 같은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혹시 제가 82 안했던 동안 고현정이 82 여신이 된 건가요?
김보라 배우도 나오네요
백설공주때도 나왔었죠 감독님이 좋아하는 배우인가봐요
배우들의 연기톤이 중구난방이어서 근래에 봤던 폭군의 쉐프나 서초동 하고 비교가 많이 됐습니다.
폭군이나 서초동의 경우 배우들의 연기톤이 균질한데 사마귀는 따로 놀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시트콤, 누군가는 사극(미실), 누군가는 로코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본 드라마 중 가장 중구난방입니다. 연기에 대한 통일적인 디렉팅이 안되어 있어서 몰입이 안되었습니다. 배우 활용을 너무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엘 고현정 말고 그 여자 형사? 한명 더있잖아요?그 사람 엄청 거슬리던데 나 연기하고있어요~~~하는 말투 목소리 뭐지?싶은
아들에게 최수열형사인가요?
연기가 많이 아쉽더라구요
거의 모든 화면에 등장하는 아주 비중 큰 역을
그냥 지나가는 형사역할 정도로 하니 보기가 불쾌해요
저 역할을 어떻게 꿰찼나싶어서
안경 낀 배우는 설정이 왜 그런지
진짜 나 연기한다 너무 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