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9.7 12:05 PM
(221.165.xxx.131)
https://youtu.be/gs4r-hTSLks?si=kUWtrqTz71D17PIs&t=192
2. 그럼
'25.9.7 12:07 PM
(124.56.xxx.72)
님이 잡고 다녀요. 잡아주는 사람도 아닌사람도 있지 .. 민도는 무슨.
3. ……
'25.9.7 12:07 PM
(221.165.xxx.131)
문 안잡아 주는게 당연한 것처럼 말하네요 윗님. 에휴.
4. ...
'25.9.7 12:10 PM
(166.48.xxx.83)
민도 보다는 시민의식이라는 표현이 더 거부감이 덜할거같아요
한국에서 외국보다 더 좋은 문화도 많은데 굳이 이런걸 콕 집어서 쓰실건...
안그래도 외국살거나, 외국살다온 사람들 별로 안좋아하는 82쿡에서..
5. ㅇㅇ
'25.9.7 12:11 PM
(1.225.xxx.133)
저는 항상 문 잡아줘요
저도 문 안잡아주는 문화는 좀 그렇더라구요
6. ...
'25.9.7 12:11 PM
(122.43.xxx.251)
문잡는거도 애매할때가 많아요. 문잡아주니까 당연하다는듯이 몸만 쏙 지나간다든가 줄줄이 들어가면서 아무도 문을 안잡는다든가 몇걸음 남았는데 문잡는사람땜에 서둘러 가야한다든가..
저도 문잡아줬더니 고맙다는 말도없이 쏙 들어가버리고 내가 문열었는데 반대사람이 먼저 지나가버리고 등등
7. llllllll
'25.9.7 12:12 PM
(112.165.xxx.20)
이걸 뭘 민도 문제라고까지 표현해가며 얘길 하는지.
나도 그렇고 문 잡아주고 기다려주고 감사하다 인사하는 경우가 훨씬 많았는데.
이 사례 하나로 배려 안 하는 한국인 취긥하는 거 같아 불쾌.
8. ...
'25.9.7 12:12 PM
(172.56.xxx.56)
요즘은 한국 가면 모든 사람들이 서로 문 잡아주는 것만 경험한 저로서는 절대 공감이 안 가는 글이네요.
너무 "민도"가 낮은 곳만 다니신 건 아닌지.
9. 잡아 줌
'25.9.7 12:12 PM
(14.50.xxx.208)
대부분 잡아주지 않나요? 저도 역시 잡고 내주위에는 다들 잡아주는데
가끔 일부 몇명은 그렇지만요.
특히 엘리베이터에서는 정말 친절 그 자체이지 않나요?
다들 층수 눌러주고 기다려주고 양보하고.......
어떤 분은 휠체어 타신 분이 애매하게 못 타시는 거 보고 자기가 양보까지 하며
휠체어 타신 분 오르게 하시던데..... 우리나라에 문이 뭐 그렇게 많다고 문잡아주는 걸로
이러는지 모르곘어요.
10. ……
'25.9.7 12:14 PM
(221.165.xxx.131)
솔직히 시민 의식이라는 윤리에 호소해서 바뀔만하면 예전에 바뀌었겠죠.
민도라는 객관적인 평가가 더 잘 맞는 민족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11. ...
'25.9.7 12:14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참 신기하다
내가 문 잡아줄 때 대부분 고맙다거나
고개를 까딱하며 감사표시를 한다거나 하던데
문을 사람들 드나들 때 한정없이 잡아주는 것도 아닐텐데 그런 문제에 뭘 그리 크게 불편함을 느낄까 싶네옷
12. 동네
'25.9.7 12:15 PM
(59.7.xxx.113)
60대 아저씨 허름한 잠바떼기 입으셨어도 문 잘 잡아주시고 저도 잡아드리고.. 요즘 만나는 우리나라 사람들 매너 괜찮게 느껴요. 아.. 지하철을 안타서일까요
13. ...
'25.9.7 12:16 PM
(1.227.xxx.69)
그런데 잡고 있으면 당연히 뒷사람이 잡고 들어오는게 맞는데 왜 잡고 있는 팔 아래로 쏙 들어오는걸까요?
이런 똥 매너가 잡은 문을 놓게 만드는 비매너를 만든건 아닌지....
14. 잡아주는것도
'25.9.7 12:17 PM
(221.149.xxx.157)
당연한건 아니죠.
그런건 에티켓
잡아주면 고맙겠지만
안잡아준다고해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제 글 올라온 휠체어
도와달라고 했는데 도와주면 감사하겠지만
도와주지않았다고 욕할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도 노인이라 배려받을때가 많은데
배려해주는게 참 감사하지만
내가 그 배려를 강요한다는건 내가 늙음을 내세워 갑질하는거죠
15. ...
'25.9.7 12:18 PM
(222.112.xxx.198)
-
삭제된댓글
예전에 비해서 많이 늘어서
70프로 정도 잡아주지 않나요? 애기 있으면 거의 100프로 잡아주시죠.
근데 전 안잡아줘도 상관없어요. 자연스럽게 닫히는 문을 밀어내서 반동으로 여는거 잘해요. 솔직히 저 앞에서 문 잡아주시면 미안해서 허둥지둥 반쯤 달려가게 돼요. 그런건 사실 있으면 좋고 없어도 아무렇지 않음. 가끔 없는게 더 편함. 그보다는 상대방이 실수하거나 에티켓에 어긋났을때 집요하게 너무 까다롭게 굴지 않는 관대함이 더 소중한 덕목이라고 생각해요
16. ...
'25.9.7 12:19 PM
(58.122.xxx.230)
-
삭제된댓글
이 유튜버 얘기가 최근에 자주 올라오네요.
기획사가 있는건지 광고 아닌듯 채널 홍보 잘 하네요.
17. ...
'25.9.7 12:20 PM
(221.165.xxx.131)
노인도 문 잡아줄 수 있는 거죠.
문 잡는게 뭐가 힘든 일이라고.
안 잡아주는게 문제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를 바꿔야 해요.
18. ???
'25.9.7 12:21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문 잡아주는거 딱하나
그것말고 대부분은 한국이 훨씬 더 낫더이다
지하철이나 공중화장실 위생상태부터
거의 모든면이
19. ……
'25.9.7 12:21 PM
(221.165.xxx.131)
홍보는 무슨. ㅎㅎ
웃겨서 가끔 보는데, 제가 생각한 한국 문제를 똑같이 언급하니까 여기 공유하고 싶어서 올린 것 뿐입니다.
20. 님이
'25.9.7 12:21 PM
(124.56.xxx.72)
뭔데 바꿔라. 해라.. 마라죠. 다들 알아서 잘 살아갈테니 가르치지 마세요.
21. 풉
'25.9.7 12:21 PM
(14.50.xxx.208)
도대체 우리나라 만큼 예의 바른 사람들 잘 없는데 민도라고 폄하하는 님 자체가
문제 같아 보여요.
문도 저 역시 문 잘 잡아주고 요즘 20대 심지어 늙은 사람들까지....
가끔 노인이나 몰지각한 몇명들이 쏙 빠져나가는데 어디서 뭘 보고
민도라고 폄하할 정도인지 외국에서 대놓고 인종비하하는 사람들 민도는
어느정도인지 오히려 묻고 싶네요.
22. 푸헐
'25.9.7 12:24 PM
(218.144.xxx.232)
프랑스에서 어떤 백인이 문을 잡아주면서 백인녀들에게 눈웃음 짓다가
내 차례가 되니 표정이 바뀌면서 문을 면전에서 놓아버리던데요.
그런것도 높은 시민의식때문인가요?
23. ……
'25.9.7 12:26 PM
(221.165.xxx.131)
프랑스 일은 인종차별 문제인 것 같네요.
우리는 한국인들끼리라도 문 잘 잡아주면 안될까요?
거기에다 인종을 떠나 누구나에게나 문 잡아주고 고마워하고 서로 배려하는 사회 만들어 갔으면 좋겠어요.
24. 맞는말인데요
'25.9.7 12:26 PM
(183.97.xxx.222)
뿐만 아니라 비좁은 통로 지날때 마구 툭치면서까지 훅 앞질러 지나가는 경우도 아주 흔하죠.
특히 나이 든 노인들일수록.
25. ...
'25.9.7 12:31 P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더현대 출입구 문 엄청 무거워요.
거의 매일 드나드는데 항상 앞 사람이 잡아주고
뒷사람 기다려줘요.
시민의식 운운하면서 공론화할 정도로
사람들 의식이 처참하지 않아요.
26. ㅠㅠ
'25.9.7 12:31 PM
(223.39.xxx.105)
그쵸
그쵸.
내 가족 아이들은 그러지 않도록 교육시킵시다.
27. 전형적인
'25.9.7 12:31 PM
(14.50.xxx.208)
외국살다오면 뭔 부심이 그리 큰지...
좋은 것에 대해서는 찬탄이 없고
거기에 비해 조금 덜하면 아예 폄하하면서 민도라고 후려치시는데요.
님도 어차피 한국인이고 그렇게 문잡아주는 거 하나로 민도라고 폄하할정도의
수준이거든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외국 여행 다니면 정말 별에 별 사람 다 있고 우리나라 수준 정도면 매너 있는
국민이예요.
28. 여행
'25.9.7 12:33 PM
(220.65.xxx.29)
밀라노에서 짐 보관 하는데에 들어가면서 문 잡았는데 그 뒤로 20대로 보이는 동양 남자애들 4명이 줄줄이 들어오면서 땡큐 한마디도 없더라는.
문을 못 잡을 상황이면 땡큐 라도 해야..
우리애들 불러다가 호통 쳤어요 니들 저럼 안된다고.
29. ㅡㅡ
'25.9.7 12:34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나도 잡아주지만
대부분 남녀노소 다 잡아주던데요
어디 그지같은 동네 사시길래
그동네 사람 문제를
뭔 대한민국 민도까지 끌고나와요
30. ...
'25.9.7 12:3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문을 왜 잡아주길 바라나요
자기 손으로 밀고 들어가요
님은 손 없어요?
왜 문지기처럼 남이 잡아주길 바래요
카트라도 끌고 다니나요
유모차 끌고 다닐때 사람들 다 문잡아 줬어요
내가 알아서 잡고 들어가고 싶을정도로요
하지만 전 두 손 두다리 멀쩡한 사람에게 문 안잡아줘요
31. 사실인데
'25.9.7 12:36 PM
(59.6.xxx.211)
왜 아니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백화점이나 몰 가서 문 잡아주는 사람 못 봤어요.
저도 첨엔 잡아주다가 요즘은 안 하게 되네요.
32. …
'25.9.7 12:36 PM
(221.165.xxx.131)
우리 나라 사람 수준이면 매너 있는 국민이라는 말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매너 없는 사람들의 숫자가 너무 많아서요.
그래서 공익광고협의회에서 국민적인 캠페인을 했으면 좋겠어요.
몰라서 매너 없이 행동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33. 다녀보면
'25.9.7 12:37 PM
(221.138.xxx.92)
잘들 잡아주고 인사도 잘하고 그렇던걸요.
요즘 사람들 대부분 친절해요.
34. ...
'25.9.7 12:37 PM
(1.237.xxx.38)
문을 왜 잡아주길 바라나요
자기 손으로 밀고 들어가요
님은 손 없어요?
왜 문지기처럼 남이 잡아주길 바래요
카트라도 끌고 다니나요
어디 불편해요?
유모차 끌고 다닐때 사람들 다 문잡아 줬어요
내가 알아서 잡고 들어가고 싶을정도로요
하지만 전 두 손 두다리 멀쩡한 사람에게 문 안잡아줘요
35. ……
'25.9.7 12:38 PM
(221.165.xxx.131)
기대치가 달라서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요즘 사람들이 친절하다고 느끼는 경우는 친절함을 아예 기대조차 하지 않고 있다가
누가 작은 친절을 베풀면 크게 각인이 되는 것 같네요.
36. 음
'25.9.7 12:38 PM
(175.223.xxx.159)
남편이 제 유모차 지나가게 하려고 잡고 있으니 남들이 새치기 해서 들어감.
37. ᆢ
'25.9.7 12:43 PM
(118.235.xxx.128)
영국 소매치기나 어떻게 하라고 하세요
38. 우리나라가
'25.9.7 12:45 PM
(211.177.xxx.9)
문 잡아주고 그런 문화가 아니였잖아요
그러다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고 앞으로도 더 좋아지겠죠
39. 원글님
'25.9.7 12:45 PM
(175.116.xxx.90)
의견에 100% 공감하고 더해서
퍼스널 스페이스 침범하는 것, 힘들어요.
40. ....
'25.9.7 12:52 PM
(37.151.xxx.10)
그래도 한국인들이 공중도덕은
잘 지키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문잡는건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어요.
앞으론 더 나아지겠죠.
외국에도 문 안 잡아주는 사람들 많아요.
줄도 잘 안 서고...
41. 그건으로
'25.9.7 12:52 PM
(211.234.xxx.171)
트러블 생겨 경찰서 많이 온다고 경찰도 잡아주지 말라던데요?
42. 잡아주는
'25.9.7 12:55 PM
(203.244.xxx.29)
잡아주는 사람들이 더 많고, 저는 누가 잡아주면 항상 인사합니다.
너무 성급한 일반화 하신거 아닌가요?
옛날 분이신가...
옛날에 한국 와본 검머 외국 사시는 분인가...
한국 사람들...예전과 많이 달라졌어요
43. .....
'25.9.7 1:05 PM
(59.10.xxx.78)
내가 문열고 있는데 그사이로 무의식적으로 먼저 가는 사람들 많아요
그런건 정말 고쳐야 된다고 생각해요
뒤로 가까이 사람 오면 잡아주면 좋죠
44. 쓸개코
'25.9.7 1:31 PM
(175.194.xxx.121)
과거에는 그랬을지라도 인식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 들던데요.
요즘 백화점이나 상가 .. 어디서든 문 잡아주는 친절을 많이 받았어요.
저도 물론 잡아줍니다.
45. 민도? 일본어
'25.9.7 1:33 PM
(98.244.xxx.55)
시민의식이라는 정확한 표현이 있어요.
노인들, 제발 민도라는 일본어 사용을 자제해 주세요. 나이탓 이겠지만요.
46. ....
'25.9.7 1:50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한국인처럼만 해보라고 하세요
다방면으로 평균내면 따라올 민족이 있긴해요?
47. 00
'25.9.7 1:53 P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저기요 ㅎㅎ 이런 글은 미씨 유에스에이인가 뭔가에 올리세요.
민도가 어느 나라 말인줄도 모르고,
외국어 쓰면서 뭔 한국인 계도예요 ㅋㅋㅋㅋ
우리는 우리가 알아서 고치고 할게요.
냅두세요.
아름다운 한국 만드는데
뭘 한국을 자꾸 비판하고 들어가요.
유튜버야 그러고 돈이나 벌지
그리고 돈 벌려고 열심히 뭐라도 잡죠.
님은 한국을 위해서 뭐 얼마나 일하셨어요?
저도 해외체류 오래 해본 사람이지만 뭐 대단한 거 아닌 거 이제 다 아는데 뭘 그리 강조하세요.
해외 거주 경력이 있든 없든
나가봐야 한낱 동양인 찌끄러기인데 ㅋㅋㅋㅋ
48. 00
'25.9.7 1:58 P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해외체류 강조하지 마시고
그냥 님이 느낀 걸 쓰세요.
해외체류가 뭐 대단해요
다들 학교가고 어학연수가고 주재원 가고 시민권도 따고 그러고 사는 걸요 ㅎㅎㅎㅎ
이제 그거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 참고로 말씀드릴게요.
해외체류는 아주 많이들 합니다.
님보다 한국에서 오래 사신 분들이
한국 발전을 위해서 죽도록 일했고요.
과도기에서 그런 예의, 시스템이 안 갖춰졌고
이야기하면서 고쳐가고 있어요.
민도 같은 단어 써가면서 논할 문제 아니에요 ㅎㅎ
시민권자시면 그 나라 일에 집중하시고
한국인이시면 그냥 이런 문화구나 하세요.
민도 운운은 아주 불쾌한 단어인데 모르시나보네요.
49. ....
'25.9.7 1:58 PM
(220.84.xxx.162)
-
삭제된댓글
뭘그리 지엽적이고 별거아닌걸로 끌어내리려고 하시나
그냥 계속 나가 사세요
50. 백인들 문은
'25.9.7 2:03 PM
(59.7.xxx.113)
백인들 문은 혼자 감당 못할 정도로 다 무거운가요?
51. 아 약간
'25.9.7 2:12 PM
(118.235.xxx.181)
아 그런것도 있는 것 같아요
외국 문들 어마 무지 무겁잖아요
유럽 집 ㅡ 아파트먼트ㅡ 그 크고 무겁고 두꺼운 나무문부터.
그래서 아마 그네들은 문 잡어 주는게 꼭 픽!요! 해서 문은 꼭 잡아줘야한다는게 예의 처럼 자리 잡았나 봐요.
그런데 우리나라 나무 대문은 엄청 가볍잖아요, 누가 도와줄 필요가 없었던 거죠.
백화점이나 큰 건물들 무거운 문들 있기 전엔 이런 논란 자체가 무의미. 요즘 무거운 문들 열때 그리고 외국서 무거운 문 밀면서 느껴요, 이렇게 무겁게 만드는 건 들어오지 말라는 건가 쩝
52. ..
'25.9.7 2:19 PM
(82.35.xxx.218)
맞는 말이죠. 뭘 아니라고 발끈하는지. 울나라 젤 예의바르긴요. 울나라에 없데 문화라도 현대사회는 문열어주는 게 배려죠. 누가잡아주면 고맙다하고요. 울나라사람들 매너는 일본 중국 중간정도이지요. 중국인들 자기들 문화엔 그런거없다고 개차반행동하는 거 좋아보이세요? 예전에 홍콩에서 이런 문제로 논쟁일었어죠? 중국인들이 홍콩인은 사대주의 쩔은 인간들이라고 욕하고. 문잡아주는게 별거 아닌것같아도 사회근간이 되는 중요한거예요. 지하철탈때도 자리앉겠다고 내리기전에 타고. 이태원비극도 남자들 무리들이 장난같이 밀어버리자고 밀치기 시작했다는 증언있었죠? 이런 작은 것들이 근간인거예요. 울나라없었던 다른 나라 좋은점들은 배우면 좋잖아요?
53. ㅇㅇ
'25.9.7 2:21 PM
(125.179.xxx.132)
우리나라 문도 옛날 사리문 아니거든요 ㅡ.ㅡ
유리문들 얼마나 무거운데
얼굴앞에서 손떼고 가버릴 사람들 댓글에 많네요
원글님 말 맞구요
어느 분 댓처럼 예전보단 좋아졌으니 앞으로 더 나아질거라
봐요
54. 롯데몰
'25.9.7 2:30 PM
(119.71.xxx.168)
롯데가 못된게 회전문이 없어요
회전문이 없으니 문을여는데 처음엔 직원이 해주더만
없애버려서 문을여는데 힘이들어요
거의 일주일에 서너번가는데 열에 여덞은
문도 안잡아주고 제가 문 잡고있으니 젊은남자늙은남자 할거없이
다 지나가요 고맙단 말도 없어요 정말 욕이욕이 입에서 나올지경
차라리 여자분들은 그렇지 않아요
직장인남자들 수준이 가관이더라구요
55. ....
'25.9.7 2:31 PM
(223.38.xxx.111)
왜 계속 문을 잡고 있죠?
살짝 놔요. 이런 것까지 가르쳐야 하나.
서양 풍습을 왜 강요해요?
56. 00
'25.9.7 2:34 P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윗윗님. 배우는 건 좋아요.
그런데요.
한국인에게 민도라는 단어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배우지맙시다.
그걸 말하는 거예요.
다른 나라에서는 이렇게 해요 - 수용 가능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 오 그들 입장에서는 그런가보군. 수용 가능
나 해외체류 오래 해서 아는데 너네 민도 바닥이야 - 민도라고? 예의가 아주 없네.
이렇게 되는 거죠.
톤과 매너의 차이예요.
질 낮은 민도라는 단어로 다같이 한묶음으로 욕하는 거 .. 왜 듣고 있어야하죠?ㅎㅎ 조심스러워야죠.
해외체류 오래 한 사람들은 더 조심하는 경향이 있던데 왜 저런 톤으로 이야기하나 싶은 거죠.
혹시 한국은 차이나타운 분위기 난다던 그 분 아니실지. 아니면 트레이더조에서 가방 산다고 쪽팔려하던 분이신가 싶기도.
57. 00
'25.9.7 2:39 PM
(118.235.xxx.8)
-
삭제된댓글
저는 해외 체류하고 왔거나 해외에 사시는 분들이 여기서 왜 한국이 부끄럽다고 난리치는지 잘 모르겠어요. 여기는 한국인이 머무는 커뮤니티예요. 적어도 한국 사람들이 만들어서 있는 커뮤니티에서 한국에 대해 비판적으로 이야기할 때는 적어도 예의가 있어야한다는 거죠. 그게 없잖아요.
해외가좋으면 해외 사이트에서 지내든가
아니면 여기서 지내야겠으면 좋게 바뀌면 좋겠다고 매너 갖춰서 말하든가..
왜 이 한국 사람들 많은 사이트에 들어와서 엣헴 훈장처럼 행동하시는지 모르겠다는 말이죠.
한국이 부끄러워요? 그럼 등을 져야죠.
대체 왜 한국에 대해 미련을 못 버려서 난리인가 싶은 거예요.
그냥 내버려두라구요.
애정 어려서 지나칠 수 없으면 예의라는 걸 지키라는 말이고요
그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58. 00
'25.9.7 2:42 PM
(118.235.xxx.112)
-
삭제된댓글
한국이 부끄럽고 싫고 마음에 안 들면 버리라는 말이예요.
아니면 발전적인 방향으로 “우리 매너 갖춰서 같이 갑시다” 이야기하든지요.
나 외국 오래 살았는데 너네 매너 진짜 별로다?
근데 다른 애들도 너네 욕해. 이거 봐봐.
- 이게 받아들일 만한 거예요? 전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무슨 저명한 사람도 아니고 유투브 컨텐츠 갖고 오면서 뭘 바꾸라 마라 이야기합니까.
차이 아시려는지 모르겠네요.
59. 00
'25.9.7 2:59 PM
(118.235.xxx.174)
-
삭제된댓글
한국이 부끄럽고 싫고 마음에 안 들면 버리라는 말이에요.
아니면 발전적인 방향으로 “우리 매너 갖춰서 같이 갑시다” 이야기하든지요.
나 외국 오래 살았는데 너네 매너 진짜 별로다?
근데 다른 애들도 너네 욕해. 이거 봐봐.
- 이게 받아들일 만한 거예요? 전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무슨 저명한 사람도 아니고 유투브 컨텐츠 갖고 오면서 뭘 바꾸라 마라 이야기합니까.
차이 아시려는지 모르겠네요.
60. 00
'25.9.7 3:08 P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민도라는 객관적인 평가가 더 잘 맞는 민족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 이런 말을 하는 사람한테 배우라고요? ㅎㅎㅎ
61. ㅇㅇ
'25.9.7 3:24 PM
(125.179.xxx.132)
외국 살다 온게 무슨 죄라고
발작? 발끈하는지
님 마음을 좀 들여다보세요
댓글 무지 피곤하게 쓰네요
62. 00
'25.9.7 3:41 PM
(118.235.xx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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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외국 체류가 죄라고 안했고, 어떤 나라를 대놓고 조롱할 만큼 대단한 일 아니라고 한 겁니다. 발작이라 할 일은 없어요. 저도 오래 살았고 또 살러 가야합니다. 피곤하게 느끼셨으면 그렇게 쓰시면 돼요. 각자 생각이니까요.
저는 게시판에서 예의지키자고 한 말입니다. 요즘 계속 자기가 오래 살아다왔다는 거 강조하면서 한국 비하하시는 분들이 많죠. 82쿡 자주하시면 아실 거예요.
그런 매너 없는 조롱, 비하가 저는 싫습니다.
63. 어딜 가신건지?
'25.9.7 4:40 PM
(116.120.xxx.216)
제가 다니는 곳은 다 문 잡아주던데요. 민도라고까지 표현하다니. 우리나라가 이제 세계 어디에 내놔도 그렇게 떨어지지 않아요. 미국인지 유럽인지 어딘지 모르겠으나 그렇게 민도 운운할 나라 이제 아니에요.
64. 그냥
'25.9.8 12:46 AM
(106.101.xxx.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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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자기 손으로 문을 여는 게 그렇게까지 힘든 일인가요?
누군가 계속해서 문을 잡고 있어야 할 정도로 무거운 문이라면
그냥 쭉 열어놓고 지내면 되겠네요.
문을 잡아라 마라 참 성가시네요.
상황에 따라 잡아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거지
문이 뭐라고 잡아라 마라
문에 민도까지 나와야하나요.
별걸 다 갖고 지적질이십니다.
65. ,,,,,
'25.9.10 7:59 AM
(110.13.xxx.200)
그리 좋은 해외에서 살지 왜 불편한 한국에서 꾸역꾸역 사는지 그게 의문이네..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