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건진 관봉권 띠지 버린 수사관들 검사들이 나와있는데..
법사위 나오기전 수사관들이 모여서 어떻게 답할지 모의한 증거서류가 나왔네요.
근데, 저 서류는 어떻게 들킨건가요?
바보처럼 저기 들고 나왔다가 뺏긴거예요?
지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건진 관봉권 띠지 버린 수사관들 검사들이 나와있는데..
법사위 나오기전 수사관들이 모여서 어떻게 답할지 모의한 증거서류가 나왔네요.
근데, 저 서류는 어떻게 들킨건가요?
바보처럼 저기 들고 나왔다가 뺏긴거예요?
기자들이 찍어서 실시간 기사 남
https://youtube.com/shorts/abu26_ygcr4?si=QdMahBLu3kp8wPfd
https://youtube.com/shorts/Ud_z79h5wG0?si=500lIyCxCrYRLPoY
저래도
처벌이 없으니
어린 년들이 간도 크네요.
남들 다 폐기해. ㅂㅅ들아.
와..진짜
쟤네들이 좋은 대학 나와 공부 열심히 해서 수사관 된거잖아요.
계속 그 서류 보고 있고
국회 질의에 바로바로 해당 사실 말 안하고
아래 서류 기반해서 계속 말하다가 걸림.
그 와중에 "다들 폐기해. ㅂㅅ아" 나 버젓이 적고 있고
멍청한 건지, 간댕이가 부은 건지...
뭐 저런 게 남을 수사함??
수사관은 종이 한장차이
합격증이 없을뿐
9급 1호봉 세전190인데 뭐 잘간 건가요?
1년됐으니까 좀 올랐으려나..
어리버리 연기인지 모르겠는데
기본 판단능력이 없어 보이는데요
검사와 수사관이 짝짜꿍 잘하네요.
참 저 수사관들은 수사관들이 무능하다는 것을 저렇게 입증해서 검사의 지휘를 받아야하는 존재라고 하고 있는 걸까요?
기소권은 기소청으로 수사권은 행정부로 가야할 이유를 보여주네요
저렇게 하니까 서로 견제하고 발전하는게 아니라 함께 추락하고 망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어린 년들이 간도 크네요. 2222222222
특검한테 불려가면 앉은채로 오줌이 아니라
똥싸고 나오게 생겼던데
검사들하는 짓거리가 윤과 똑같아요.
밑에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기.
수사관 2년차 신삥이라는 얘기가 있어요.
수사관들도 물론 잘못했지만 저런 애들 앞세운 검사들이 더 치졸해요.
https://youtube.com/shorts/_GgX6T5_Jck?si=bYSMui6WiuPlty14
태형 하자
국회가 우습나봐요.
검사가 다 해결해줄거라 그랬겠죠.
쟤들도 본게 있으니 나와서 연기하면 힘있는 검사들이 알아서 다 해줄거다 믿고 저런거네요.
검찰 진짜 썩었다 해도 저정도 뻔뻔할 줄이야.. 대단하네요
어린 것들이 간도 크네요. 2222222222
안바뀌고 세상 억울한 표정으로 연기하다 책상 밑에 모범답안 핸폰 들켰네요. 어린 것들이...
안바뀌고 세상 억울한 표정으로 연기하다 책상 밑에 모범답안 핸폰 들켰네요. 어린 것들이...
https://youtu.be/qF8357A5Q3M?si=wh-WvV_xoQlAp2nl
저렇게 헛소리에 위증해도 죄는 검사들이 주는것이니 검사믿고 저러는거겠죠 검찰개혁 반드시 이루어져야합니다
하.. 저는 어디가면 사기 당하기 딱 좋을 것 같아요 ㅜ
유튜브로 보면서 저 수사관들 불쌍하다 생각했거든요?
열심히 공부해서 월급 200여 만원 받는 평생 직장 얻었는데 검찰 때문에 다 뒤집어 쓰게 생겼네 하면서 엄청 걱정했는데,,
뭐? 병신이라구요? “다 폐기해 병신들아“ 국회법사위원들에게 병신이래요 엄연히 국회에 와서 진실되게 증언해야 하는데 앞에서는 기억이 안난다 모른다 해놓고 뒤로는 다 폐기해 병신들아 이럼.. 저 뒷목 잡아요 ㅠㅠ
신입 말단들 희생양으로 끌려나온거죠
둘중 한명은 업무담당도 아니었다고 하던대요
수사관 친구가 있어서 들어보니 원래 띠지는 신경 안쓴다고 하데요. 돈이 하나라도 없어지면 큰일이니 돈만 신경쓰지 띠지는 그냥 버린다고. 관봉권이란걸 만날일이 없으니 그렇게 평소처럼 했을텐데안된케이스라네요.
관봉권을 본 적은 없어도
온국민이 주목하는 건진법사 관련 증거인
관봉권 비닐을 뜯어 버리면 안 된다는 것.
그 돈을 발행한 곳이 어디인지 알 수 있는 정보가 적혀있는
띠지를 마음대로 버리면 안 된다는 것
최소한 비닐을 뜯기 전에
그 안에 있는 띠지 정보를 사진을 찍어 두어야 한다는 것
이런 것들도 모르는 수사관은 사표 쓰는 게 맞죠.
그런 능력으로 무슨 수사관을 합니까.
221님이 아는 수사관도 뭔가 이상한 분이네요.
수사관의 기본도 모르는데.
윗님,
띠지를 신경안쓴다는건 이해해준다 치더라도
굳이 띠지를 떼어 버리고 훼손해서 가져갈 이유가 없을텐데요.
"증거"라고 하는건
현상태 그대로 회수해서 가져와야죠.
그런데 저자리에앉아있는데 핸드폰을 하나요??
그거보고 어이가없던데요
뉴스봤다니 뒷목잡네요
수사기관(검찰·경찰 등)에서 압수수색을 할 때는 ‘현 상태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증거물의 훼손이나 왜곡이 생기면 법정에서 증거능력을 다투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증거압수 절차는
1. 압수 당시 상태 유지 → 돈이면 묶여 있는 띠지, 봉투, 박스까지 그대로 보존하는 게 원칙.
2. 증거물 포장 → 현장에서 비닐팩이나 봉투에 넣고, 압수 봉인을 해서 누구도 임의로 손 못 대게 함.
3. 목록 작성 → 압수물 목록에 세부 기재 (예: “5만 원권 현금 ○○장, 한국은행 관봉권이 둘러져 있음”).
그런데 만약 수사관이 “띠지는 중요하지 않다”며 떼어내고 돈만 가져갔다면,
통상적인 절차에 어긋난 것이고,
법정에서 “증거물 훼손·멸실” 문제로 지적될 소지가 커요.
즉, 수사관들의 설명은 상식적이지 않아 보인다는 게 맞습니다. 띠지 자체가 범죄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수사라면 반드시 그대로 보존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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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검색하니 위와 같이 나옵니다.
윗님 수사관 친구 많이 이상하네요.
관봉권은 흔한게 아닌데 띠지를 버리는게 당연하다니.. 어디서 약을 파냐
ᆢ
'25.9.5 7:51 PM (221.148.xxx.19)
수사관 친구가 있어서 들어보니 원래 띠지는 신경 안쓴다고 하데요. 돈이 하나라도 없어지면 큰일이니 돈만 신경쓰지 띠지는 그냥 버린다고. 관봉권이란걸 만날일이 없으니 그렇게 평소처럼 했을텐데안된케이스라네요.
저도 들은거라 혼내지 마세요 ㅠㅠ
저도 당연히 의도가 있겠거니 했는데 듣다보니 수사관의 평소대로 하는 안일한 일처리가 문제가 아니었나싶어요
위에 압수절차에서 2. 포장까지는 띠지가 있어서 왔을거구
3. 목록작성시 얼마인지 기재를 해야되니 띠지를 푼대요
근데 풀고나서 크게 신경을 안쓰고 대충 돈 옆에 놔뒀다가 없어지기도 하고 그러나봐요.
영화에서도 현장에 있는 모든 걸 핀셋으로까지 집어 가져간다고 아까 어떤 분이 얘기했어요.
근데 그 자리에서 굳이 띠지을 버린다고요??
무슨 청소정리업체에서 나갔어요?
뭐 수사결과도 그렇게 나오지 않을까싶어요
그래서 여러분들 뒷목잡는 수사결과 ㅡ 윗선은 없다 ㅡ가 나올것이고 말단직원들은 일못한다고 징계받고 끝나지 않을까요.
아 진짜 나라가 개판이다
화가 나서 진짜 못 보겠네요
그러니까 그 자리에서 버리는것은 아니고 다 거뒤와서 검찰 사무실에서 압수물품 정리하는 과정에서 사라졌다는거죠.
특검으로 보낸다고 법사위에서 말했어요
탈탈 털리고 징역 가겠네요 사전모의죄 추가되어
집행유예는 기대할 수도 없겠고 실형 확정.
윗님 금액도 샐 필요없대요.
그리고 띠지에 발행된 곳 도장까지 찍혀있는데
그걸 별 거 아니라고 버린다고요?
정말 사실이라면 저 수사관은 짤려야죠.
다신 공무원 못해요.
저런 주변머리로 공무직하면 절대 안되죠.
공무원 짤리는 건 기본이고
징역 가야죠
결국 뒤집어 쓰고 전과자 되는데
윗선은 변호사 개업해서 잘 살겠죠
그 수사관 친구는 수사관 자격이 없음.
내가 낸 세금으로 그따위로 일을 하는 사람에게
월급준다는 사실이 절망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을 몇년간 뒤흔든 김건희 사건의 중요 증거자료에요.
있음 돈 추적이 쉽다는데 띠지가 왜 안중요?
본인이거나 가족인가요?
말도 안되는소리를하고있네 참
관봉권은 조폐공사에서 한국 은행으로 납품함.
아마 본점에서 나갔을 것이라고 추정
돈이 어떤 경로로 나갔는지는 정치자금 수사의 기본.
따라서 관공권에 붙어있는 비닐이 매우 중요함
그 지문도 과학 수사 해야 함
그대로 압수 해서 압수 목록에 실려야 마땅함.
비닐이 붙어 있는 관봉권 얼마얼마,
이렇게 압수 목록에도 기록 해야 한다고 함
돈을 해체해서 셀 경우, 뜯어낸 그 비닐까지도 관봉권의 일부이므로 증거물로 채택 되어야 함.
이걸 뜯어 버린다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증거 훼손, 증거 인멸은 중죄.
목록 정리 과정에서 돈 세기를 위해 띠지를 잠시 제거할 수는 있어요. (정확한 액수 확인 차원)
하지만 그 경우에도 띠지를 절대 버려서는 안 되고, 함께 증거 봉투에 넣어 보관해야 합니다.
실제로 경찰·검찰 예규에도 “압수 당시 상태를 가능한 유지하고, 부득이하게 해체한 경우 그 사유와 경위를 조서에 기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실수로 버렸다” → 매우 이례적이고, 압수물 관리규정 위반 소지가 큽니다.
“몰라서 버렸다” → 수사관이라면 관봉권의 증거 가치를 몰랐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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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정리 과정에서 띠지를 버릴 수 있냐는 질문에 대한 AI의 답변입니다.
결론은
띠지의 중요성을 모랐다는 것도, 실수로 버렸다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친구 실화???
띠지로 어느 은행 어느지점 어느 은행원 그리고 누가 찾은건지를 알수있어요.
수사는 거기서부터 시작!!
백해룡경정님이 그 자리에서 있을수 없는 일이다 형사고발해야할 사람이다 설명하심.
띠지랑 비닐까지 사진찍고 보관해야 하는게 당연한거다 국민들께 설명해주심.
김정민수사관이란 사람….
진짜 20대극우가 저런게 아닌가 싶음.
어리버리한척 기억안난다고 사람들 진빼면서
실시간 메모로는 다들 폐기해 ㅂㅅ들아?
인성하고는.
띠지를 신경안쓴다니
띠지 자체로 셀 필요도 없고 출처가 명확한건데
그것도 수사관이 증거품을 굳이 풀러서 일일이 센다고?
참나 감방 갈 수사관 많네요
뵈는게 없구만..?.. 젊은 애들이 거짓말을...? 눈알 굴리는 소리가..
말이 비닐이지 우리가 물건사면 진공포장돼 있는 그런 얇은 비닐이 아니래요. 엄창 두껍고 압축진공포장해서 대박 단단한 바위같은 믂음이 된대요. 기억 못힐 수가 없다고.
하기사 관봉권이라는 게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진짜 골로간다,보는내내 울화가 치밀더라구요
112 긴급 신고 전화 응대하다가
오원춘 토막살인 피해자 신고에도 출동 제대로 못했죠.
안일한 게 큰 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