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부림 사건 피자 가맹점주와 본사 갈등이 원인…“인테리어 다툼 있어”
처음 들어본 피자 브랜드인데..
저런 곳도 인테리어 새로 하라고 압박하나 보네요.
단순 인테리어 양아치 사건은 아닌가 봅니다.
남는것도 얼마 없어서 스트레스 오지게 받고
이렇게 사느니 죽는게 낫겠다 싶은 상황에서
(당연히 칼부림 난 사건이니까 가해자가 또라이란 건 전제되어 있음)
인테리어 바꾸라는 강요?에 입씨름 하는 상황에
'야마 도네 다 죽이고 시팔 나도 죽는다'
뭐 이런 상황이었나보네요.
피해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읽어 보니 피해자 3명은 모두 '한국인'이고, 피의자는 '한국 국적' 40대라고 되어 있네요.
본사를 상대로 난리져야지 저 사람들도 그냥 직원아닌가요?
프랜차이즈의 인테리어 강요는 못하게 해야 돼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을끼리 싸우는 세상이네요
회장이든 사장을 찾아가서 난동을 부리던가
에게 칼질을 해야지 엉뚱한 사람들한테 칼을 휘두루나 글고 기자도 걍 조선족이든 중국인이든 말을 똑바로해야지 한국국적 40대 라니 어후 조선족 중국놈들 특징이 뻑하면 식칼을 휘둘러ㅉ
프랜차이즈 단점이 인테리어로 압박해 돈을 벌어요 가맹비에다 여러모로 돈을 갈취해 앞에서 벌고 뒤고 손실나게하는거 본사 대표놈들 보면 옛날 동네 양아치놈들
안봐도 비디오
옛날 남*유업 사건 터질 때처럼
빚받으러오는 양아치들처럼 굴었겠죠
해준 것도 없으면서 인테리어 이거 해라 저거해라 본사지정물품 써라
뭐 메가커피처럼 잘 팔리게 할 것도 아님서
저 집에서 피자 얼마나 팔린다고 지금 인테리어가 중요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