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그런분이 아니셔서 어른이 이렇게 인격적으로 부족할수 있구나 놀라움의 연속인데요
식당이나 상점에서 미친 갑질과 블랙컨슈머 행동을 늘 하고 친척들과는 모두 손절, 어디가서 늘 진상 행동을 하지만
그걸 나는 손해를 안보는 야무진 사람
오히려 남들이 나를 다 피빨아먹으려고 하지만 나는 생활력이 강해서 싸워이기는 승리자
나는 대단한 사람 아름답고 현명하며 무엇이든 할수 있는 우월한 사람
이런걸 스스로 강조하는 나르시시스트예요
이젠 너무 역하고 스트레스 받아 볼수가 없는데
나이가 더 많이 드시면 측은지심으로 감싸안게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