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맞고ㅠ있어요..
0.25부터 서서히 용량 올린건데...
용량 올렸는데도 너무 배가 고파요 ㅠ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고비를 이기는 식욕
ㅡ 조회수 : 2,613
작성일 : 2025-09-03 12:53:17
IP : 219.255.xxx.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9.3 12:56 PM (1.235.xxx.206)전 0.5로 3달째요. 1로 올릴 때마다 독감마냥 심한 몸살에 부작용 와서요. 얼마전 1 좀 넘게 남은 거 다 맞고, 어지럼증/몸살 콤보 맞았네요. 살은 무지 안 빠집니다.
2. ..
'25.9.3 12:57 PM (36.255.xxx.142)전 0.25에서 시작해 1로 올렸는데
이제 안맞을때랑 똑같아졌어요 ㅠ
배고파요 ㅠ3. 저는 포기
'25.9.3 1:42 PM (121.174.xxx.77)했어요. 3개월만에.
체중이 줄지가 않더라구요.
속만 메슥거리고, 기분도 영 아니올시다였고요.
한가지 좋은건? 술이 맛없어졌다는거요.
수제맥주나 밀맥주 무척 좋아하는데 아무 느낌없고 맛도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