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끝무렵 50후반에 아이들도 다크고 무언가 하고 싶어 알바를 시작하여 배달업장 포장을 했는데 잘되더라구요
혼자는 무서워 언니랑 덮밥배달업프랜차이즈을 시작했어요
초기에는 잘됐는데 배민과 쿠팡이 날이 갈수록 수수료와 배달료를올리고 무료배달과 한그릇배달등도 만들어 모두자영업에게 전가해서
수익이 너무 안나오고 어려워졌어요
이젠 접어야 하나 하는데ᆢ
마지막으로 언니가 북어국을 잘끓여서 아침일찍 북어국만 가정식으로추가해서 판매해볼까 합니다
집에서 만든것같은 북어국 ~주부님들은 시켜드실 의향있으신가요???
☆더불어 다재다능하신 82님들 북어국에 어울리는 이름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