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초기진단받고 생활습관교정이랑 운동만 하고있어요.
돠도록 무릎꿇기나 쪼그려앉기 하지 말라는데
집안일하다보면 그럴일이 많아서요.
그렇다고 해야할 집안일을 안할수도 없고;;
특히 욕실바닥청소나 주방하부장에서 물건꺼낼때 어쩔수없이 무릎을 꿇을일이 생기는데..
보호대를 평소에 하고 있어야 할지...
첨 진단받을때만해도 보호대가 넘 갑갑해서 안끼려고 했는데 요즘은 보호대하면 훨 안정감이 있달까..좀 더 나빠진건 아닌가 싶고..
아직 50초반이라 일찍 안좋아진건 아닌가 싶어서 신경이 쓰이네요..
저처럼 초기이신분 생활습관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