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성인이..이유가뭘까요
실종자들이 매년 발생하고 있지만 연간 성인 7만명이 사라지고 있다는 통계는 충격적이다. 특히 가족과 제도권하에서 반드시 보호해야 할 아동·장애인·치매환자 등 취약계층이 하루 평균 127명꼴로 실종되고 있다는 현실은 그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준다.
그것도 성인이..이유가뭘까요
실종자들이 매년 발생하고 있지만 연간 성인 7만명이 사라지고 있다는 통계는 충격적이다. 특히 가족과 제도권하에서 반드시 보호해야 할 아동·장애인·치매환자 등 취약계층이 하루 평균 127명꼴로 실종되고 있다는 현실은 그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준다.
https://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910#:~:text=%EC%82%AC...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시키려고 납치되어 간 국민들 십수명을
박찬대의원실에서 외교부와 힘을 합해서 구출한 사건이 나오더군요
국가가 국민들을 보호하는 게 최우선이길 바랍니다
쓸데없이 아크로비스타에 수백명 경찰 보내고
정작 할로인에 인파를 죽게만든 일은 세계적으로 대참사 맞아요
정부는 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어요
거길 왜 가서 개죽음을 당하냐는 인간들은
자기 자식들이 갔다고 해도 그럴까요?
갑자기 열받아서 딴소리 ㅎ
대부분 당일날 돌아온다던데요 집에 안들어 오면 실종 신고 하는거죠
치매노인도
https://youtu.be/VJuZjW49YdE?si=IUs7fvnBwk9SCFsG
이런 의혹제기하면 탄압 하는 나라 ,분위기 같지만
대부분 자발적 실종이래요. 경찰이 찾으면 부모에게 연락마라
자식에게 연락마라 남편 몰래 숨었다
오징어게임이 현실이닷!!!
오원춘이 발각 되지 않았더라면
피해자분도 그냥 실종자였겠죠..
중국인 무비자 입국후 실종자 증가라니 무섭네요.
접수건수가 그렇다는 이야기고 대부분 찾았고 찾지 못한 사람이 일부 있다는 얘기네요
"18세 이상 성인 6800여명이 실종 후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