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글이 있길래요.
퇴근하고 러닝이나 심하게 했더니 잠은 커녕 다리는 아픈데 잠이 안 와요.
내일 출근 해야 하는데요.
그 불안감 다니는 회사가 숫자를 많이 봐야 하는 직업이라 사람 미치겠더라구요.
내일 휴가 내야 하나? 그 생각으로 억지로 잠들었어요.
아마 자기 전에 러닝을 해서 그런거 같더라구요.
걷기나 그런건 괜찮나요?
그 뒤로 저녁에는 운동을 잘 안하는편이거든요.
아침에 하거나요.
집 근처에 공원이 생겼는데 걷기는 어떤가요?
걷기도 빨리 걷지 못하고 천천히 걸으니 괜찮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