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이 잘 자라서 얼마 전에 잎을 다 땄는데 또 잎이 많아져서
따야할 것 같은데 이걸 어디다 넣어 먹으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모종이 잘 자라서 얼마 전에 잎을 다 땄는데 또 잎이 많아져서
따야할 것 같은데 이걸 어디다 넣어 먹으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샌드위치에 넣어 먹었었어요
마리네이드
바질페스토가 제일 많이 써요. 또 샐러드나 샌드위치에넣어 먹기
페스토를 만들면 오래 저장 가능하고요(냉동)
이 페스토로 두고두고 파스타에 비벼 먹거나 샌드위치에 발라 먹을 수 있고
피자도 만들 수 있죠. 샐러드도 되니까 결국 많은 양을 저장하고 먹으려면 페스토가 최고일 거 같네용.
생바질 그대로는 카프레제 해 드시면 제일 좋은데
소스 따로 사지 마시고 올리브유, 식초, 소금, 후추를 대충 섞어서 휘 둘러 드셔 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깨끗하게 말리실 수 있으면 많이 말려서 가루로 만드는 것도 좋아요
바질 가루 마트에서 팔잖아요, 그렇게 해서 보관하는 거예요.
이건 샐러드나 샌드위치로는 이용 못 하지만 파스타에 넣어 먹으면 풍미 끝내줍니다. 마트에서 파는 거랑은 비교가 안 돼요.
다져서 올리브오일 소금 조금 넣어서 얼음틀에 냉동보관
파스타 샐러드 등 각종 요리에 활용
바질이 많아서.
뚝배기에 뚝배기 불고기에 넣고 먹었어요.
맛있어요.
바질소금 만들어도 괜찮네요
저도 정보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잎 씻어서 견과류도 잣 아니어도 있는 견과류 넣으시고 올리브오일 치즈 넣고 갈아서 빵에 발라 드세요.
파스타해먹어도 되구요
남으면 냉동하구요
오믈렛이나 스크램블드에그에 잔뜩 넣어서 먹어요.
요리에 써요
달걀말이에 넣어서 하기도 하고
비빔국수 할때 넣어서 하기도 하고
샐러드에도 잔뜩 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