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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봉화마을갈때 동행해서 말 많았던 무용전공자가 갑자기 생뚱맞게 공대교수로 채용되었어요.
그것도 자그마치 한양대요.
윤석렬이 R&D 카르텔 뿌리뽑겠가며 연구비삭제로 난리난 싯점에 김건희는 정신건강 마음건강 어쩌고 하는 동안 무용전공 공대교수인 김건희지인이 R&D 예산을 따선 6개월동안 9번 출장비로 1억2천만원을 써재껴요.
이걸 강릉소재 권선동사촌 건설사와 권선동 고향후배 건설사와 함께 2021년 우울증 디지털치료제 개발사업을 한답시고, 더 가관은 이 특허권은 건설사인 권선동사촌동생회사가 가져간다네요.
무용전공자인 공대교수가 우울증 디지털치료제가 뭘 어떻게 치료한다는지 모르겠다만 이걸 왜 강릉소재 건설사랑 공동개발한다는 건지 너무 황당하지 않나요?
그런데 왜 이걸 장인수 최영규 기자만 유튜브에서 방송하는데 굳모닝충청 언론사만 기사로 나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