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 시누이 입장에서 아들이 처갓집 밥 못먹어봤다면

Q 조회수 : 5,760
작성일 : 2025-09-02 14:10:13

아들, 남동생, 오빠가

사돈댁인 처가에서

결혼 20년 넘도록

밥을 두세번도 못얻어먹어봤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궁금해요

노후 준비도 안되어서

의무만 남아 있을 경우에요

IP : 182.221.xxx.21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5.9.2 2:12 PM (140.248.xxx.2)

    한두번 얻어먹고 밥상 매번 차린다면 어찌 생각할까요? 맞벌이일경우요..

  • 2. 그걸
    '25.9.2 2:14 PM (211.206.xxx.191)

    말 안 하면 모를텐데 아들이 이야기 했나요?
    어쩌겠어요. 본인이 좋아서 한 결혼 그냥 처가 복 없나 보다 하는거지.

  • 3. ...
    '25.9.2 2:15 PM (211.246.xxx.2) - 삭제된댓글

    시누이 입장에서 아무 생각 안 들어요
    올케 친정이 콩가루 집안이라 조카들이 그 집 가는 것도 애들 정서에 안 좋다고 생각해서요

  • 4. ㅇㅇ
    '25.9.2 2:16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밥타령 지겹네요,
    누가 누구밥을 해줘야 한단 말입니까
    경우로 따지면 아래 사람이 위사람 밥을 대접해줘야 맞는거 아닌가요,
    사위가 처부모에게 밥을 얼마나 해줬을까요,

  • 5.
    '25.9.2 2:17 PM (118.235.xxx.46)

    남동생 있는데 장모님장인어른 뵈러가서 뭘 먹었는지까지 아는게 이상… 아무도 관심없어요

  • 6. ..
    '25.9.2 2:19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맞벌이라도 한숨만 나올것 같아요
    노후준비도 안된 집인데 딸 내외가 오면 꼭 외식했단거고 자식 밥한끼 안해주는 본인몸 위하는 사람이면 앞으로 남은건 생활비 병원비 일 것 같은데 맞벌이도 아니라면 내자식 동생 오빠 등골이 휘겠구나 싶을 것 같은데요

  • 7. ...
    '25.9.2 2:21 PM (211.246.xxx.2) - 삭제된댓글

    처가가 노후 준비도 안 되었는데 딸 내외가 올 때마다 외식하고 돈은 딸 부부가 냈다는 뜻인가요?

  • 8. ...
    '25.9.2 2:22 PM (211.246.xxx.2)

    사돈네가 노후 준비도 안 되었는데 딸 내외가 올 때마다 외식하고 돈은 딸 부부가 냈다는 뜻인가요?

  • 9. ..
    '25.9.2 2:23 PM (211.235.xxx.76) - 삭제된댓글

    남의 집 일에 관심도 참 많으시네요.
    할일이 그렇게나 없으시나?
    그래서 사위는 처가어른들에게 손수 밥 좀 해드렸대요?
    아랫사람이 먼저 해야죠.

  • 10. 밥 횟수보다
    '25.9.2 2:23 PM (106.101.xxx.233)

    약간의 푸대접 느낌을 받았다는 뜻 같네요

  • 11. 문제는
    '25.9.2 2:2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밥얻어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처가를 책임져야 하는 문제가... 아들이 감당할 몫이겠지만 상황이 안타깝고 며느리가 예뻐보일 수는 없겠죠. 볼때마다 화난다고 하시던 분도있어요.

  • 12.
    '25.9.2 2:27 PM (58.140.xxx.182)

    왜 밥을 못얻어 먹었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가서 못얻어먹었는지
    뭔지.

  • 13. ..
    '25.9.2 2:28 PM (106.101.xxx.233)

    노후 준비 안된 처가를 둔 아들보면
    같이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 14. 모르는데
    '25.9.2 2:31 PM (119.203.xxx.70)

    그집 아들 남동생 오빠는 입이 싸네요.

    우리집 친정엄마 따뜻한 밥 한끼 안차려 주는 집인데

    울 시댁에서 전혀 몰라요.

    나이 50대 중반입니다.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게 국룰이네요.

  • 15. 그 얘기를
    '25.9.2 2:33 PM (220.78.xxx.213)

    지 엄마랑 여자형제에게 하는
    찌질이네요

  • 16.
    '25.9.2 2:35 PM (221.138.xxx.92)

    며느리에게는 몇번이나 차려줬을지.
    그나물에 그밥같은데...

  • 17. ....
    '25.9.2 2:36 PM (222.103.xxx.82)

    헛.... 웃겨요. 여자들 친정가서 시모 시누욕 다하고 다니면서.

  • 18. ...
    '25.9.2 2:36 PM (112.148.xxx.119)

    시가쪽 입장에서 썼으니 댓글이 쿨하지
    객관적으로 평범한 사고방식은 아니죠.
    처가쪽 입장에서 썼으면 그러지말라고 댓글 달렸을걸요.

  • 19. ...
    '25.9.2 2:36 PM (39.7.xxx.10) - 삭제된댓글

    노후 준비도 안되어서
    의무만 남아 있을 경우에요

    ㅡㅡㅡ

    아들 부부가 앞으로 장인장모 먹여살려야 된다는 뜻?

  • 20. ㅇㅇ
    '25.9.2 2:37 PM (39.7.xxx.52)

    저는 25년 동안
    시댁에서 단 한 번도 얻어먹은 적 없어요.
    다 내가 차려냈죠

  • 21. 며느리가
    '25.9.2 2:38 PM (220.78.xxx.44)

    시댁에서 설거지 한 번 안 시키고 밥 몇 번이나 해 줬을까?

  • 22. ...
    '25.9.2 2:38 PM (39.7.xxx.10)

    노후 준비도 안되어서
    의무만 남아 있을 경우에요

    ㅡㅡㅡ

    딸, 사위가 앞으로 장인장모 먹여살려야 된다는 뜻?
    그런데 거의 다 외식?
    딸, 사위가 외식비 부담하고요?
    남이라도 좋은 소리 안 나오죠

  • 23. 솔직히
    '25.9.2 2:38 PM (124.53.xxx.169)

    개 빡치죠.
    있고 없는건 어쩔수 없다쳐도
    성의까지 없는 집구석인가 싶지요 뭘..
    그런 집과 엮인 내아들이 불쌍하고
    한숨나오죠 머.
    있고 없는건 마음대로 못한다지만
    염치와 체면까지 없는 집이라면
    어쩌다가 ...아휴~~~

  • 24. 왕짜증
    '25.9.2 2:42 PM (124.53.xxx.169)

    딸은 엄마 닮는 다는데
    원가정에서 듣고 보고 배운게 없다면 ...

  • 25. 짜증나죠
    '25.9.2 2:46 PM (118.235.xxx.241)

    그리고 아들이 말하면 왜요?
    딸은 시가욕 친정에 절대 안해요? ㅋ

  • 26. 웃긴다
    '25.9.2 2:47 PM (118.235.xxx.192)

    여자들은 친정에 시부모욕 절대 안한다 그죠? 찌질이 같은 소리하네

  • 27. ...
    '25.9.2 2:48 PM (106.101.xxx.233)

    여기는 객관화가 안되는 여자들이 너무 많아요
    무조건 여자편들고 보는

  • 28. 찌질이?
    '25.9.2 2:51 PM (223.38.xxx.249)

    찌질이라고 말하는 인간은 친정 가서 절대 입꾹하죠?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시시콜콜 친정 언니 엄마 친구들 만나면 정치 시사 문화 얘기하나요?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아요.

  • 29. 전 반대로
    '25.9.2 2:59 PM (115.21.xxx.164)

    시가에서 밥 못먹어보고 늘 바깥에서 외식하는데 아무 생각 안들어요.

  • 30. ...
    '25.9.2 3:0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아내가 돈도 안벌어 해준것도 없고 노후도 안돼 돈 나갈 일만 있어
    만날때만다 식사비용도 내야돼
    시가랑 남편이 이럼 같이 살 여자 있나요

  • 31. ...
    '25.9.2 3:0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아내가 돈도 안벌어 해준것도 없고 노후도 안돼 돈 나갈 일만 있어
    만날때만다 식사비용도 내야돼
    시가랑 남편이 이럼 같이 살 여자 있나요

    괜찮다는 사람들은 남편이 버니까요

  • 32. ...
    '25.9.2 3:0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아내가 돈도 안벌어 해준것도 없고 노후도 안돼 돈 나갈 일만 있어
    만날때만다 식사비용도 내야돼
    시가랑 남편이 이럼 같이 살 여자 있나요

    시가 밥 못먹어도 괜찮다는 사람들은 남편이 버니까요

  • 33. ..
    '25.9.2 3:08 PM (223.39.xxx.173) - 삭제된댓글

    가난한 게 무서워지기까지 하는 경우

    남자들도 속으로 혐오해요
    저는 제가 더 싫어서 친정 손절했지만

  • 34. ...
    '25.9.2 3:0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아내가 돈도 안벌어 해준것도 없고 노후도 안돼 돈 나갈 일만 있어
    만날때만다 식사비용도 내야돼
    시가랑 남편이 이럼 같이 살 여자 있나요

    시가 밥 못먹어도 괜찮다는 사람들은 남편이 버니까요
    아들이 벌어 자기 부모에게 쓰는거니까요
    그런 친정 가진 아내는 모두 돈 버나요

  • 35. 비슷한
    '25.9.2 3:11 PM (180.228.xxx.184)

    케이스의 울엄마가 저에게 며느리와 며느리집안 겁나 욕했음요. 일러바친건 생각없는 울 오빠였고.. 자긴 처갓집에서 밥 얻어먹은적 없다. 맨날 밖에서 먹고 내가 다 산다... 오빠가 돈 잘 벌어요 회사 사장임요... 처제랑 형님이랑 절대 계산 안한다... 이따구 소릴 엄마한테 하는 바람에 울엄마가 자기 아들이 처갓집에서 이런 대접을 받는게 말이되냐며 딸인 나붙잡고 한참 욕하심요.
    지가 좋아서 한 결혼이다. 싫으면 이혼하겄지. 신경끄라고 했지만 울엄마 지금도 부글부글... 본인은 사위 오면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주시는 분이라 더욱 더 분노가 치미는듯요.

  • 36. ..
    '25.9.2 3:11 PM (223.39.xxx.147)

    가난한 게 무서워지기까지 하는 경우

    남자들도 속으로 혐오해요
    저는 제가 더 싫어서 친정 손절했지만

  • 37. ...
    '25.9.2 3:1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아내가 돈도 안벌어 해준것도 없고 노후도 안돼 돈 나갈 일만 있어
    만날때만다 식사비용도 내야돼
    시가랑 남편이 이럼 같이 살 여자 있나요

    시가 밥 못먹어도 괜찮다는 사람들은 남편이 버니까요
    아들이 벌어 자기 부모에게 쓰는거니까요
    심지어 아들이라고 뭐라도 받는것도 있죠
    그런 친정 가진 아내는 받아오는것도 없는데 모두 돈 버나요

  • 38. ...
    '25.9.2 3:14 PM (1.237.xxx.38)

    아내가 돈도 안벌어 해준것도 없고 노후도 안돼 돈 나갈 일만 있어
    만날때만다 식사비용도 내야돼
    시가랑 남편이 이럼 같이 살 여자 있나요

    시가 밥 못먹어도 괜찮다는 사람들은 남편이 버니까요
    아들이 벌어 자기 부모에게 쓰는거니까요
    심지어 아들이라고 뭐라도 받는 케이스도 있어요
    며느리 입장에서 밥 못먹었다고 불만일게 뭐가 있어요
    근데 그런 친정 가진 아내는 받아오는것도 없는데 모두 돈 버나요
    진짜 사위 의무만 있는 케이스도 있음

  • 39. ....
    '25.9.2 3:17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사돈집이 노후준비도 안돼 있다면
    ㄸ밟았다 싶죠.
    내 자식 걱정되고 짜증도 나고

  • 40. ....
    '25.9.2 3:19 P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전 아주버님이 시부모님에게,
    처가댁에서 밥 안해줘요.. 애처럼 말하더라고요?
    대뜸 시부모는.. 너거 장모는 뭐하는데?! 이러더라고요.
    그걸 옆에서 보는데 여러모로 놀랍더라고요.
    그렇게 자기 부모에게 이르듯이 말하는것도 그렇고.
    (전혀 안그럴거같더니)
    대뜸 화내는 시부모님 반응도 그렇고.
    내가 있는데서 이 모든 대화를 한다는것도요.
    평소 부부사이도 괜찮을뿐만아니라, 평소 형님이 꽤나 양보하면서 사는데도 저게 섭섭한 일인가싶고.
    같이 밥먹는 자리 많은걸로 아는데. 밥 좀 몇번 안얻어먹은게 뭐그리 흉볼일인지...
    하여튼 희안함

  • 41.
    '25.9.2 3:23 PM (203.128.xxx.57)

    어지간히 징하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명절에 밥한끼만 먹어도 20년이면...

  • 42. ㅇㅇ
    '25.9.2 3:31 PM (211.222.xxx.211)

    밥이 문제가 아니라
    노후준비가 안된게 무섭네요.
    어쩌다 그런집하고 연결이 되서

  • 43. 남자가 결혼
    '25.9.2 4:16 PM (223.38.xxx.140)

    잘 못한거죠

    노후준비도 안되어서
    의무만 남아 있을 경우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노후준비기 안된 처가라서
    의무만 남아 있다니 한숨 나오겠네요
    에휴

  • 44. 그놈의 밥
    '25.9.2 4:34 PM (223.38.xxx.201) - 삭제된댓글

    저는 사위 생기면 밥 안해주고 사줄거예요.
    음식솜씨 없어서 지금도 밥하기 싫어요.
    오늘 저녁도 외식합니다.ㅠㅠ

  • 45.
    '25.9.2 5:30 PM (211.234.xxx.129)

    노후 되어 있고 자기들이 사는거면 집밥 안한들 무슨 문제 삼겠어요
    그게 아니니 문제겠지

  • 46. 본인들은
    '25.9.2 5:47 PM (182.226.xxx.161)

    며느리를 잘 대해 줬다면 여러번 진수성찬 대접했다면 기분나쁘겠지만.. 본인들도 안했다면.. 말할필요있나요?

  • 47. ..
    '25.9.2 6:16 PM (124.53.xxx.169)

    자식들 발목잡을 일 없고
    자식들에게 얻어먹지 않는다면
    외식이든 집밥이든 뭔상관이겠어요.

  • 48. ㅇㅇ
    '25.9.3 12:05 AM (125.130.xxx.146)

    그러는 원글님은 며느리에게 밥 몇 번 차려줬는지요?

  • 49. ㅇㅇ
    '25.9.3 8:40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솔직히 씁쓸 하죠
    장가가서 처가집때문에 고생하네
    밥이 문제가 아니고 책임져야 하니까
    이때 며느리가 착하면 어쩔수없구나
    부모잘못만나 부부가 고생하네
    며느리가 못된거면
    으이고 안도와 줘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735 제주도 날씨 너무 좋아요 3 ㅡㅡㅡ 2025/09/03 1,283
1749734 ‘케데헌’, ‘오징어게임’ 제쳤다···넷플릭스 역대 1위 3 ㅇㅇ 2025/09/03 2,362
1749733 우리집 귀염둥이 강아지이야기 11 라떼 2025/09/03 1,567
1749732 꽃게 롯데마트에서 사는 건 숫꽃게죠? 5 SS 2025/09/03 1,471
1749731 기사] "건강 악화" 김건희, 구치소에선 하루.. 12 그럼그렇지 2025/09/03 4,643
1749730 등과 배에 빨간 점들이 많이 생겼어요 8 왜그럴까요 2025/09/03 3,601
1749729 강남 아파트 매물 급증…집값 회복 기대 꺾이자 '차익 실현' 12 2025/09/03 3,839
1749728 개신교인들은 정말 계엄을 하나 뭘하나 윤이 좋으세요? 21 2025/09/03 1,501
1749727 김용현, 박정훈 영장기각 다음날 김장환목사 교회방문 정황 3 순직해병특검.. 2025/09/03 1,659
1749726 미국에도 템플스테이 있어요? 1 temple.. 2025/09/03 468
1749725 경기도 아파트 팔까요? 증여할까요? 7 .... 2025/09/03 2,354
1749724 꽃게죽이지말라고 우는애들보셨어요?? 8 흠흠 2025/09/03 2,636
1749723 무릎관절염 초기이신분들 생활습관. 12 ll 2025/09/03 2,504
1749722 이혼사연 별게 다 있네요. 15 ... 2025/09/03 20,111
1749721 꽃게찌는게 어려운데요. 8 도움 2025/09/03 1,861
1749720 취미모임 나갔다가 처음 만난 사람이 보험영업을 해요 9 보험영업 2025/09/03 2,812
1749719 스탠리텀블러 제일 작은 사이즈는 1 =+ 2025/09/03 724
1749718 병아리 콩을 간식으로 맛있게 하는 법 좀 12 2025/09/03 2,140
1749717 이런 친구 정리해야겠죠? 13 이런 2025/09/03 3,745
1749716 집 비운 사이 발생한 불···범인은 바로 키우던 고양이 7 ㅇㅇ 2025/09/03 3,773
1749715 우리나라 실종자수 매년7만명이라네요 6 실종자 2025/09/03 3,684
1749714 여러분의 최애 디저트는 무엇인가요? 19 yummy 2025/09/03 3,246
1749713 꽃게가 오는데요 12 꽃게 2025/09/03 2,263
1749712 안가모임에 조희대 김충식 이런 사람들도 있었다지 않았나요? 4 ㅇㅇ 2025/09/03 1,152
1749711 윤석열 옥중 메시지 “모든 책임은 내게…군인 탄압 멈춰라” 56 111 2025/09/03 12,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