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7-8년전? 지오다노에서 3장 2만원인가 주고 산 면티를 여름잠옷겸 실내복으로 입고 있어요.
아주 얇고 튼튼하고 더운재질도 아닌 질좋은 면이에요.
카키, 네이비, 회색에 브이넥인데 이제 너무 낡았네요.
얇고 목 시보리 없고 너무 헐렁하거나 푹 파이지 않은 이런 옷 요즘도 팔까요?
흔한게 면티인데 은근히 이런건 흔하지 않네요.
더위 많이 타서 시원한 옷 찾는게 일이에요. 인견은 저랑 안 맞아서 안 입어요.
한 7-8년전? 지오다노에서 3장 2만원인가 주고 산 면티를 여름잠옷겸 실내복으로 입고 있어요.
아주 얇고 튼튼하고 더운재질도 아닌 질좋은 면이에요.
카키, 네이비, 회색에 브이넥인데 이제 너무 낡았네요.
얇고 목 시보리 없고 너무 헐렁하거나 푹 파이지 않은 이런 옷 요즘도 팔까요?
흔한게 면티인데 은근히 이런건 흔하지 않네요.
더위 많이 타서 시원한 옷 찾는게 일이에요. 인견은 저랑 안 맞아서 안 입어요.
낡을수록 더 시원하죠 ㅎㅎ
나달나달 구멍 날때까지 잠옷으로 입다
버린 내 오랜 티셔츠들..ㅜ
Jaju에 라운지웨어요
탑텐 남녀공용 티셔츠 세일 때 사서 잘 입고 있어요.
저는 남성 반팔 런닝 집에서 입거든요 ㅎ 트라이 byc제품.
10년전에 유니클로 남성 수피마 먼100 제일 작은 사이즈세일힐때 5장 사서 잘입었어요.이제 많이 낡아 버려야 해서 대체품을 찾고 있어요.얇은데 보들보들 내구성도 좋음.
스파오 세장에 19900 했었는데.. 흰색 ...지금도 있느지 모르겠네요
역시 곳곳에 있긴 있군요.
늘어지고 색 바랬을 뿐 바늘땀 하나 풀어진데 없고 구멍난데 없어서 이런게 요즘에도 있을까 싶었어요.
감사해요~~~
지오다노에 면100 저도 이번에 샀어요가슴에 수놓아졌는데 9900원
온라인에서 byc나 try 남자 반팔 런닝 사서 입어요. 가격도 싸고 면도 좋구요. 여자 런닝도 입는데 남자것 보다는 좀 붙는 스타일이지만, 나름 여자용이라고 좀더 예뻐요.